한상은<aaakimaaa@nate.com> 넌 직장에서 할일 그렇게 없냐? 뻥좀 그만쳐서 올려라...혹시 너....책방 알바냐? 왜그냐 너몸뚱아리 가지고 장난치고 싶냐...에휴 차라리 술집을 다녀라..이 화상아. 이렇게 멜 보내신 한상은님 뻥이 아니고 진짜거든여 1억이라는 돈도 마다하는데 꼴랑 이런데 글 쓰려고 몸뚱아리 갖고 장난치겠습니다 상담은 못해줄망정 너무 하시네여 6월달에 글 올려서 톡 됐던 사람인데여 직장 상사가 성추행한다는 내용......그 후기 입니다 공개 일기장에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여 어디 상의 할때도 없고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여기 다시 글 올립니다 =================================================================================== 그 전 내용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저가 나이가 많거든여 32살.... 나이가 많아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어렵게 어렵게 해서 이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사장, 부장, 나 이렇게 3명만 있는 작은 회사인데 사장은 일주일에 1번씩 오시고 부장이라는 사람만 하루종일 얼굴 맏대고 있져 근데 이 부장이라는 사람이 처음에는 손을 잡더니 더 나아가 에어컨 바람에 춥지 않냐고 팔을 주무르드라구여 이제는 내가 뭐 실수 할때마다 옆에 와서는 웃으면서 절 안고 그럽디다 부장 맘 상해서 직장 짤릴까봐 말도 못하겠고 안 짤리면서 처리하는 방법 없냐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 드뎌 일이 터졌네여 1달전부터 사업 구상이랍시고 얘기를 하면서 월급으로 생활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아이템이 있는데 100% 돈이 되는 거랍니다 아가씨가 자주 바꼈다고 했는데 그 전에 아가씨(그러니깐 젤 처음 2년동안 일했던)랑 이러이러한 아이템으로 돈 많이 벌어서 시집 갔다고 하더군여 그 아가씨랑은 허물없이 마누라보다 더 친했다고 합디다 자기가 나한테 안고 잦은 스킨쉽을 한건 나랑 더 가까워지기 위해 그랬던거라고... 씨벌~&&$%*%$@ 며칠전에 그러더군여 돈이 생기면 뭘 젤 먼저 하고 싶냐고... 그래서 내가 그랬져 아빠 산소 이장하는데 2천만원이 드는데 그걸 젤 먼저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걱정하지 말랍니다 자기가 그돈 책임지고 만들어주겠다고.... 난 순진해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눈물까지 찔끔 날 뻔 했답니다 그뒤에 숨은 영감쟁이 음모도 모르고.... 드뎌 어제 모든걸 다 털어 놓겠답니다 사업 구상이랍시고 컴터로 깔끔하게 뽑아서 보여줍디다 2년이라는 기간을 잡고 모일수 있는 돈이 2억정도 되겠더라구여 더 이상일수도 있고.... 이 돈이..한마디로 말하면 사장 모르게 업체에서 리베이트식으로 받는 검은돈이라고 해야되나...하여튼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돈이져 내 명의로 된 통장을 만들어서 돈이 많이 모이면 반반씩 나누자고 하더군여 그대신.....ㅜ.ㅜ 자기 애인이 되어 달랍니다 자기는 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방패막을 만들어 놔야 될뿐더러 정을 통해야지 가까워질수 있고 그 정때문에 배신을 안한다나 뭐래나 젊은넘도 아닌 늙은 영감쟁이가....그것도 나보다 쪼매 어린 딸도 있는 넘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도 아니면서 꿩 먹고 알 먹자는 심보더라구여 갑자기 속에서 욱해서 당연 싫다고 했더니 자기가 사람을 잘못 짚었답니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다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없었던일로 하자며 일자리 알아봐줄테니깐 나가랍니다 와~~~열 받아 죽는줄 알았음다 그런 소리 듣는것도 속에 천불 나 죽겠는데 회사까지 그만 두라니.... 그동안 그 인간한테 받은 굴욕은 어떡하라고.. 그 인간 분명 나 내보내면 또 직원 뽑아서 또 그지랄 할거 뻔하거든여 저번에 2년동안 다녔던 아가씨처럼..... 도대체 이 영감쟁이를 어떻게 해야 내 속이 후련할것이며 내가 받은 상처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까여......
직장 상사의 굴욕
한상은<aaakimaaa@nate.com>
넌 직장에서 할일 그렇게 없냐? 뻥좀 그만쳐서 올려라...혹시 너....책방 알바냐? 왜그냐 너
몸뚱아리 가지고 장난치고 싶냐...에휴 차라리 술집을 다녀라..이 화상아.
이렇게 멜 보내신 한상은님 뻥이 아니고 진짜거든여
1억이라는 돈도 마다하는데 꼴랑 이런데 글 쓰려고 몸뚱아리 갖고 장난치겠습니다
상담은 못해줄망정 너무 하시네여
6월달에 글 올려서 톡 됐던 사람인데여
직장 상사가 성추행한다는 내용......그 후기 입니다
공개 일기장에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여
어디 상의 할때도 없고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여기 다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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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내용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저가 나이가 많거든여 32살....
나이가 많아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어렵게 어렵게 해서 이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사장, 부장, 나 이렇게 3명만 있는 작은 회사인데
사장은 일주일에 1번씩 오시고 부장이라는 사람만
하루종일 얼굴 맏대고 있져
근데 이 부장이라는 사람이 처음에는 손을 잡더니
더 나아가 에어컨 바람에 춥지 않냐고 팔을 주무르드라구여
이제는 내가 뭐 실수 할때마다 옆에 와서는 웃으면서 절 안고 그럽디다
부장 맘 상해서 직장 짤릴까봐 말도 못하겠고
안 짤리면서 처리하는 방법 없냐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 드뎌 일이 터졌네여
1달전부터 사업 구상이랍시고 얘기를 하면서
월급으로 생활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아이템이 있는데 100% 돈이 되는 거랍니다
아가씨가 자주 바꼈다고 했는데
그 전에 아가씨(그러니깐 젤 처음 2년동안 일했던)랑
이러이러한 아이템으로 돈 많이 벌어서 시집 갔다고 하더군여
그 아가씨랑은 허물없이 마누라보다 더 친했다고 합디다
자기가 나한테 안고 잦은 스킨쉽을 한건 나랑 더 가까워지기 위해 그랬던거라고...
씨벌~&&$%*%$@
며칠전에 그러더군여
돈이 생기면 뭘 젤 먼저 하고 싶냐고...
그래서 내가 그랬져
아빠 산소 이장하는데 2천만원이 드는데 그걸 젤 먼저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걱정하지 말랍니다
자기가 그돈 책임지고 만들어주겠다고....
난 순진해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눈물까지 찔끔 날 뻔 했답니다
그뒤에 숨은 영감쟁이 음모도 모르고....
드뎌 어제 모든걸 다 털어 놓겠답니다
사업 구상이랍시고 컴터로 깔끔하게 뽑아서 보여줍디다
2년이라는 기간을 잡고 모일수 있는 돈이 2억정도 되겠더라구여
더 이상일수도 있고....
이 돈이..한마디로 말하면 사장 모르게 업체에서 리베이트식으로 받는
검은돈이라고 해야되나...하여튼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돈이져
내 명의로 된 통장을 만들어서 돈이 많이 모이면 반반씩 나누자고 하더군여
그대신.....ㅜ.ㅜ 자기 애인이 되어 달랍니다
자기는 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방패막을 만들어 놔야 될뿐더러
정을 통해야지 가까워질수 있고 그 정때문에 배신을 안한다나 뭐래나
젊은넘도 아닌 늙은 영감쟁이가....그것도 나보다 쪼매 어린 딸도 있는 넘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도 아니면서 꿩 먹고 알 먹자는 심보더라구여
갑자기 속에서 욱해서
당연 싫다고 했더니
자기가 사람을 잘못 짚었답니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다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없었던일로 하자며
일자리 알아봐줄테니깐 나가랍니다
와~~~열 받아 죽는줄 알았음다
그런 소리 듣는것도 속에 천불 나 죽겠는데
회사까지 그만 두라니....
그동안 그 인간한테 받은 굴욕은 어떡하라고..
그 인간 분명 나 내보내면 또 직원 뽑아서
또 그지랄 할거 뻔하거든여
저번에 2년동안 다녔던 아가씨처럼.....
도대체 이 영감쟁이를 어떻게 해야 내 속이 후련할것이며
내가 받은 상처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