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사가 지난 1950년대 후반에 선보인 ‘핵추진 엔진 자동차’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자동차 관련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사가 지난 1958년 ‘컨셉트카’로 선보인 핵 엔진 장착 자동차 ‘뉴클레온 (Nucleon)’.
이 자동차는 일반적인 내연 엔진 대신 자동차 뒷부분에 장착된 소형 원자로에서 나오는 핵에너지를 동력으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 즉 핵잠수함의 원리를 응용한 ‘초소형 핵엔진’ 동력으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
핵자동차 ‘뉴클레온’은 핵무기 개발이 한창이던 1958년 설계되었고 3/8 축소 모델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핵 엔진을 장착하고 작동이 가능한 프로토타입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뉴클레온’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도 등재되어 있는데, 당시 디자이너는 미니 원자로를 한 번 장착하면 자동차 8천km를 달리고, 소음과 가스 배출도 아주 낮은 수준일 것이라고 기대했었다고. 뉴클레온은 경제적인 저공해 자동차 모델이었던 것이다. 또 ‘핵연료 주입 시설’에 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고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뉴클레온’은 미래의 자동차로 여기고 있다.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최고의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가 될 것이라며,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하는 눈치이다. 그러나 핵추진 장치의 가공할 위험성을 생각하면, 이 자동차는 실현할 수 없는 ‘추억의 컨셉트카’ 일뿐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핵자동차 뉴클레온의 모형은 현재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포드 자동차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0년 전 설계된 ‘핵추진 자동차’ 화제
미국 포드사가 지난 1950년대 후반에 선보인 ‘핵추진 엔진 자동차’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자동차 관련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사가 지난 1958년 ‘컨셉트카’로 선보인 핵 엔진 장착 자동차 ‘뉴클레온 (Nucleon)’.
이 자동차는 일반적인 내연 엔진 대신 자동차 뒷부분에 장착된 소형 원자로에서 나오는 핵에너지를 동력으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 즉 핵잠수함의 원리를 응용한 ‘초소형 핵엔진’ 동력으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
핵자동차 ‘뉴클레온’은 핵무기 개발이 한창이던 1958년 설계되었고 3/8 축소 모델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핵 엔진을 장착하고 작동이 가능한 프로토타입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뉴클레온’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도 등재되어 있는데, 당시 디자이너는 미니 원자로를 한 번 장착하면 자동차 8천km를 달리고, 소음과 가스 배출도 아주 낮은 수준일 것이라고 기대했었다고. 뉴클레온은 경제적인 저공해 자동차 모델이었던 것이다. 또 ‘핵연료 주입 시설’에 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고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뉴클레온’은 미래의 자동차로 여기고 있다.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최고의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가 될 것이라며,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하는 눈치이다. 그러나 핵추진 장치의 가공할 위험성을 생각하면, 이 자동차는 실현할 수 없는 ‘추억의 컨셉트카’ 일뿐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핵자동차 뉴클레온의 모형은 현재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포드 자동차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클레온은 원자력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지배하던 ‘원자력 시대’의 상징적 컨셉트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