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LASVAGAS

김수진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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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LASVAGAS

 

라스베가스의 가장 냉철하고 정확한 범죄수사단이 돌아왔다! 야간 근무조를 이끌던 길 그리썸과 주간 근무조를 이끌던 캐서린 윌로우스의 과학수사대는 이제 한 팀이 되어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나는 불가해하고 미묘한 사건들을 풀어나간다. 시즌 6는 컬트의 귀재인 쿠엔틴 타라티노가 제작한 시즌 5의 마지막 편으로 인해 더욱 기대가 됐던 작품이다. 시즌 6에서는 과학수사대가 내부의 적으로부터 받게 되는 공격을 어떻게 해쳐나가는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정신병자에 의해 유리관에 묻혔던 닉이 과거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도 주제가 모아진다. 지난 시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서도 과학수사대 팀들은 갖가지 첨단 장비와 과학적 수사기법을 사용해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사건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야간 근무조의 팀장으로서 과학수사대는 직장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과학수사대에서 일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 그의 꿈이었기 때문이다. ‘버그맨’이라는 애칭답게 그는 곤충학 전문가로 기괴하고 징그러운 곤충과 관련된 일을 즐긴다.


혈흔분석 전문가인 캐서린은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마다 받게 되는 평가를 즐기며 일을 한다. 캐서린은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서 댄서로 일했던 감추고픈 과거를 갖고 있다. 또한 그녀에게는 린지라는 어린 딸이 있다.


물질성분 분석 전문가인 사라는 과학수사대의 브레인이다. 하버드를 졸업한 사라는 사람들과 협동해서 해내는 일이 아닌 혼자서 하는 일은 뭐든 해결해낸다. 그녀가 일에 열중하는 이유가 아마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CSI 멤버 중 유일하게 라스베가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팀원인 워릭은 라스베가스 전역의 호텔, 바, 클럽 등에 광범위한 인적 네트웍을 갖고 있어서 업무에 큰 도움을 받는다. 워릭은 과학수사대의 음향과 시각 자료분석 전문가이다.


닉은 머리카락과 섬유질 분석 전문가이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그는 워릭의 단짝 친구이다. 시즌 5의 마지막 편에서 닉은 미치광이에게 납치되어 산 채로 묻히기 직전에 구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