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정소영2006.09.12
조회41

 

눈물을... 보지 못했다...

 

그저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내가 볼까봐... 뒤에서 나몰래 눈물을 훌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른체 엄마를 간지럽혔다. 뒤돌아서 본 엄마의

 

얼굴엔 슬픔이 가득했고 눈가엔 눈물이 흐리고 있었다.

 

엄마 :  이그~ 난 니곁에 내가 없으면 어떻하나...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하고 걱정되서

          울고 있는데 간지럽히면 어떻게~!

 

나  : 울었어? 울긴 왜울어~ 내가 애도 아니고... 이젠 나혼자서도

       뭐든 할수 있어. 걱정마~!!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그말을 하고나선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나올뻔했다.

 

(여기서 울면 않돼... 눈물 흘리지 않기로 마음먹고선~!!)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이젠 아이가 아니니까...<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어려서 엄마를 찾던 아이가 아니니까

 

더이상 힘들다고 엄마가 없다고 울지 않겠다고 내 자신에게

 

약속해놓고선..... 엄마... 나 걱정하지말고 멀리... 아주 멀리

 

떠나...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멀리멀리 떠나<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머리카락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버려...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술래가 찾기 전에.....

 

지금이라도 새장속의 문을 열어둘께... 자유로이 멀리 원하는

 

곳으로 훨훨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날아갈수 있도록..... 아무도 모르게 문열어 둘께...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여기에 있지말고 다시 문이 닫히기 전에 가고 싶은 곳으로

 

날아가서 아프지 말고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건강하게 지내길 바래...

 

그리고 보고싶으면 엄마보러 가면 되니까...<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더이상 가슴아파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가...

 

난... 엄마가 행복했음 <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 좋겠어....

 

엄마가 행복해하는 얼굴이 보고싶어.....<엄마의 눈물> 눈물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