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수학교육 놀이방법

오정연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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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수학교육 놀이방법

 

-"생활주변에서 호기심을 풀어가는 즐거움이 바로 수학적 사고", "부모들의 성적에 초조해 하며 수학문제만 풀기를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
-아이가 수학을 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에 대한 긍적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것, 즉 친근한 교구나 개념 그림책을 이용해 생활속에서 수학활동을 해야한다.
놀이를 통해 수학 개념을 익히는 것이 계속되면 아이는 수학이 재밌고 신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또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된다.

 

 

1. 블럭으로 배우는 규칙적인 배열 놀이
a. 처음에는 엄마는 빨간 블럭 아이는 파란 블럭을 번갈아가며 쌓는다.(빨랑파랑빨강파랑빨랑파랑~)

b. 아이 혼자 빨강 파랑 블럭을 번갈아가며 쌓게 한다.

c. 3가지 색을 번갈아 쌓게한다.(빨랑노랑파랑빨랑노랑파랑~)

d. 두개두개씩 쌓게 해본다.(빨강빨강파랑파랑빨강빨강파랑파랑~)

 

2. 분유뚜껑으로 숫자판 만들기
: 윗면에는 색종이로 숫자 0-9까지 붙이고, 아랫면엔 개수만큼의 다양한 그림 붙이기
-->투명시트지로 마무리-->반으로 잘라 연결시키게 한다.

 

3. 서수 개념 익히기
: 그림책에 나오는 토끼, 호랑이, 사자 중에서 누가 오른쪽 맨 앞에 서 있니? 또는 앞에서부터 세번째 사탕은 무슨 색이니? 등의 질문을 해서 아이가 순서 수의 개념인 서수를 익히게 한다.

 

4. 색, 모양, 재료 등 사물의 특성에 따라 묶는 분류놀이
(덧셈,뺄셈의 원리이해에 도움)
: 모양과 색깔이 같은 빨래집게 모으기, 크기가 같은 포크 골라놓기 등

 

5. 높이, 무게 등을 비교를 통해 사물간의 관계를 알도록 한다.
: ~보다 큰 것, ~보다 작은 것, ~중에서 가장 긴 것 등의 어휘들을 가정에서 자주 사용해, 양, 두께 등에 대한 비교놀이를 한다.

 

6.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을 주위에서 찾아 만들어본다.(소근육도 발달)

 

7. 길이, 무게 등을 직접 재보며 측정 개념을 익힌다.
(측정에는 길이, 무게, 무게, 시간 등의 개념이 포함됨)
: 긴 병을 크기별로 비교해놓기, 물체와 같은 크기로 끈 자르기 등
--->점차 익숙해지면, 자, 저울 등의 측정도구를 사용해 놀이)

 

8. 블록, 주사위 던지기 등을 통해 공간 개념을 배운다.
(위, 아래, 옆, 오른쪽, 왼쪽 등과 같은 공간에 대해 개념을 확실히 알게되면 도형이나, 글자, 숫자쓰기, 지도 읽기, 지시대로 장소 찾아가기 등과 같은 활동도 잘 할 수 있게 됨)
: 블록쌓기, 주사위에 던져서 나온 수만큼 방향 옮기기 같은 놀이

 

9. 심부름, 가게놀이 등으로 덧셈,뺄셈 개념을 익힌다.
: 덧셈은 가게놀이를 하면서 물건 사고 팔기 등을 통해 많아지는 것의 개념을 익힘. 뺄셈은 심부름을 시켜서 있는 돈에서 잔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 차이를 익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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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수학동화를 보여준다.
▲놀다보면 수학을 발견해요(재니스 반클리브외 지음·미래M&B·9천800원)=수학
공부를 하는데 기본이 되는 개수 세기를 위한 실험놀이 등을 제시.
▲만화와 퀴즈를 이용해 수학과 친근해지도록 구성된 ‘ 수학이 수군수군’(샤르탄 포스키트·김영사)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코믹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눈길을 끈다.
▲‘우리아이 머리를 좋게하는 수학동화’(최은규· 삼성출판사)는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호평을 받은 ‘착한 수학 동 화’

 

11. 바둑알·공깃돌을 서로 주고받게 하거나 완구를 사용해 “공룡알이 일곱개 있는데 친구에게 세개 주면 몇개 남죠” 등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계산법을 익히게 한다.

 

12. 같은 크기의 막대를 더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덧셈 원리를 알게된다.

 

13.  여러 가지 도형조각을 모으거나 나누며 도형의 면적 측정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14. 컵, 상자 등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앞 ·뒤·옆을 관찰하게 하고 특징을 찾아내는 훈련을 하면 도형의 성질과 공간감각,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15. 사과 나누기 놀이
: 친구나 동생과 함께 있을 때 아이들 앞에 사과를 6~7개 정도 쌓아둔다. 그런 다음 그것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면 어떤 상태가 되는 지 보여 준다. 그리고 나눠 줬던 사과들을 다시 모으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한다.
-많고 적음, 더하기 빼기를 일부러 설명해 주지 않아도 저절로 그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16. 과수원 셈놀이
: 우선 커다란 도화지에 나무 4그루를 그려 색칠한 다음 사과,배, 자두, 바나나 등과 같은 과일을 많이 그려 오려 나무에 붙인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나무를 정한 다음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과일을 따서 바구니에 담게 한다. 2명씩 한조가 되어 먼저 과일을 다 수확하는 쪽이 이기는 놀이를 한다.
-수 개념을 익힐 수 있고 서로 협동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17. 스티커 막대 놀이
: 1부터 10까지 쓰고 각 숫자에 따라 서로 길이가 다른 막대를 그린다. 1은 한칸짜리 막대, 2는 두칸... 그런다음 각 칸마다 스티커를 붙이며 숫자공부를 한다.
익숙해지면 칸을 나누지 않은 막대를 그리고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인다.
세 칸짜리 막대와 다섯 칸짜리 막대를 붙이면 몇 칸짜리 막대가 될까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덧셈, 뺄샘 공부도 해본다.

 

18. 만2세 이전의 아이에게 블록이나 장난감 등 실제 사물을 세며 수화 양의 개념을 충분히 인식시킨다.(양 먼저) '~안에 누가 숨었나?" "까꿍!아빠가 숨었지"처럼 까꿍놀이나 플랩이 있는 그림책을 통해 공간 개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은 활동 예이다. 만2~3세에는 본격적인 수학 교육의 출발점이 되는 시기로, 양말은 양말끼리,신발은 신발끼리 모아 알맞은 장소에 정리하는 놀이를 하며 분류 개념을 가르치거나,"요구르트병 하나에 빨대 하나 끼우기"나 "다 쓴 화장품병에 알맞은 뚜껑을끼우기"를 하며 일대일 대응을 알게 하는 것도 좋은 수학교육 방법.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