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hongyea.cafe 그림을 다 그릴 쯤 기억이 났습니다.등 따시고 배부르면 됐다고 말한건엄마입니다. 등 따시고 배부른 우리 엄마는사실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작년 7월, 아빠가 돌아가시고머리큰 아이들은 각각 도시에 흩어져 살기에조용한 시골집은 너무나 적막해졌고등 따시고 배부른 우리 엄마는더욱 쓸쓸해 보입니다. 아마도 엄마가 말한 "됐다"라는 말은행복하다라는 말은 아닌가 봅니다.행복한 사람이 그리 쓸쓸해 보이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등 따시고 배부른 울 엄마를 위해그림재료와 책 등을 사다 드렸습니다.그리곤 강압~^^ 세상 사람은 누구나 예술가다.그러니 엄마도 그림을 그려야 한다라고 우겨서요즘 수줍게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5
[홍행세 1화] 행복의 조건
http://cafe.naver.com/hongyea.cafe
그림을 다 그릴 쯤 기억이 났습니다.
등 따시고 배부르면 됐다고 말한건
엄마입니다.
등 따시고 배부른 우리 엄마는
사실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작년 7월, 아빠가 돌아가시고
머리큰 아이들은 각각 도시에 흩어져 살기에
조용한 시골집은 너무나 적막해졌고
등 따시고 배부른 우리 엄마는
더욱 쓸쓸해 보입니다.
아마도 엄마가 말한 "됐다"라는 말은
행복하다라는 말은 아닌가 봅니다.
행복한 사람이 그리 쓸쓸해 보이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등 따시고 배부른 울 엄마를 위해
그림재료와 책 등을 사다 드렸습니다.
그리곤 강압~^^
세상 사람은 누구나 예술가다.
그러니 엄마도 그림을 그려야 한다라고 우겨서
요즘 수줍게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