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2일 금요일 (매년반복하여보기) 비가

박미진2006.09.23
조회11

2006년 9월 22일 금요일 (매년반복하여보기)

 


비가 내린후의 맑음은 어디가고 

 

이렇게 어두운 그림자만 남아있는지..


아침의 상쾌함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


가을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내 기분 탓일까?


밝은회색같은 저 하늘의 외로움은
꼭 비둘기같다.


적막이 어울릴 듯한 저 쓸쓸한 모습.


모두가 이곳을 떠나고 혼자 남아있는 듯한..


어쩔 수 없는 홀로서기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