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이성재 주연의 영화 "홀리데이"를 보러 갔었죠. CGV에서 상영을 안했기에 여친 동네에 생긴 조그만 멀티플랙스 영화관으로 가서 보게 되었죠 번호를 확인하고 여친 손을 붙잡고 자리를 찾아 앉았져. 하필이면 제 옆에 복장과 모습이 건달스탈인 깍뚜기 둘이 딱 버티고 있네요. 그딴 부류들 무섭진 않습니다. 하지만 피합니다. 그러나 자리는 두개 뿐...ㅜㅜ 자리를 딱 앉는데, 이미 팔걸이는 그쪽에서 120% 점유~ -_- 아휴~ 그 정도는 양보 할 수 있져. 근데 제 자릴 넘어와 있는 다리... 신발 벋고 완전 지 세상... 양반다리했다가 꼬왔다가 제가 황당해서 쳐다보니 뚤어지게 야리더군요. 옆에서 여친이 제 팔잡고 하는 말... 참아 참아~ 휴~ 건달 따까리나 되보이나? 양아치 같은 새뤼들... 정말 진정한 건달들 절대 먼저 그러지 않습니다. -_- 저도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왔고, 지금은 아니지만.. 싸움 쫌 합니다. 하지만, 대가리 크고 나니 주먹질로 나대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쪽팔린 일인줄 알고는 항상 조심하고, 먼저 사과하는데... 이건 지나치네요~ 제 자리를 2/3를 넘어와있는 그 비계덩어리 몸... 후~ 어라... 담배까지 무네요. 완전 개념 시멘트 공구리 쳐 놨나봅니다. 큰소리로 전화 받고, 욕하고... 영화 시작한 지 20분정도쯤? 도저히 불편하고 기분나빠서 이야기 했습니다. 정중히 요구를... 저기 죄송한데 자리 좀 넘지 마주시겠어요? 그러니 대뜸~ 뭐라고? 헉... -_+ 아니... 자리 좀 넘지마시라구요... 아~ 시벨럼~ 너 뒤질래? 전라도 억양이 다분한 말투~ 아니요~ 뒤지긴 싫고 자리 좀... 넘 불편하네요. 일어서더니 멱살을 팍 잡네요... 황당!!! 무서웠지만, 저도 눈이 돌아서, 그냥 치라는 식으로 가만히 있었지욥... 다행인지(?) 옆에서 형님 같은 분이 야 이새꺄 놔~라~ 하니 봐로 놓더군요. 다시 조용... 옆에서 형님같은 분이 거~ 죄송하네요. 하더군요. 전 "아닙니다." 그랬죠. ㅠㅜ 그러고 영화를 보는데 자리는 편해졌지만, 맘이 불편하네요 ㅡㅜ 교도소씬에서 옆에 비계덩어리 옆에분에게 지가 01년도때 어쩌고~~~~저쩌고 아마 교도소 간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 ㅋ 자랑인가? 저도 잠시 사고로 갔던 적있었는데, 절대 자랑아닌데 ㅡ_ㅡ 나참 계속 떠들더니... 10분정도 있다가 둘다 코골며 주무시더군요.ㅋㅋㅋ 그러더니 울리는 H.P에 둘이 어슬렁 극장을 나서네요. 나서면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편한 이기분... 골칫덩어리들때문에 영화집중도 못했는데... 사람들도 가니까 웅성웅성~~ 저를 영웅보듯 처다보시네요~ 기분이 좋은건지... 암튼, 공공장소에서 그런 사람들은 "공공의 적"입니다. 같은 돈내고 보는 거...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세상이 오길 비는 맘에서... 홀리데이 명대사... 잘못된 건 잘못 되었다고 말 해야한다... 전 그래서 겁났지만... 말했습니다. 제 권리를 찾은 것 뿐이져~ 잘못된 건 잘못 되었다고 말 합시다 ^^ 그 건달이 제얼굴 기억 할까 무섭네요 ㅠㅠ
영화관에서 벌어진 팡당한 일
지난 겨울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이성재 주연의 영화 "홀리데이"를 보러 갔었죠.
CGV에서 상영을 안했기에 여친 동네에 생긴 조그만 멀티플랙스 영화관으로 가서 보게 되었죠
번호를 확인하고 여친 손을 붙잡고 자리를 찾아 앉았져.
하필이면 제 옆에 복장과 모습이 건달스탈인 깍뚜기 둘이 딱 버티고 있네요.
그딴 부류들 무섭진 않습니다. 하지만 피합니다.
그러나 자리는 두개 뿐...ㅜㅜ
자리를 딱 앉는데, 이미 팔걸이는 그쪽에서 120% 점유~ -_-
아휴~ 그 정도는 양보 할 수 있져.
근데 제 자릴 넘어와 있는 다리... 신발 벋고 완전 지 세상... 양반다리했다가
꼬왔다가 제가 황당해서 쳐다보니 뚤어지게 야리더군요.
옆에서 여친이 제 팔잡고 하는 말... 참아 참아~ 휴~
건달 따까리나 되보이나? 양아치 같은 새뤼들...
정말 진정한 건달들 절대 먼저 그러지 않습니다. -_-
저도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왔고, 지금은 아니지만.. 싸움 쫌 합니다.
하지만, 대가리 크고 나니 주먹질로 나대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쪽팔린 일인줄 알고는
항상 조심하고, 먼저 사과하는데... 이건 지나치네요~
제 자리를 2/3를 넘어와있는 그 비계덩어리 몸... 후~
어라... 담배까지 무네요. 완전 개념 시멘트 공구리 쳐 놨나봅니다.
큰소리로 전화 받고, 욕하고... 영화 시작한 지 20분정도쯤?
도저히 불편하고 기분나빠서 이야기 했습니다.
정중히 요구를... 저기 죄송한데 자리 좀 넘지 마주시겠어요?
그러니 대뜸~ 뭐라고? 헉... -_+ 아니... 자리 좀 넘지마시라구요...
아~ 시벨럼~ 너 뒤질래? 전라도 억양이 다분한 말투~
아니요~ 뒤지긴 싫고 자리 좀... 넘 불편하네요.
일어서더니 멱살을 팍 잡네요... 황당!!! 무서웠지만, 저도 눈이 돌아서, 그냥 치라는 식으로 가만히
있었지욥...
다행인지(?) 옆에서 형님 같은 분이 야 이새꺄 놔~라~ 하니 봐로 놓더군요.
다시 조용... 옆에서 형님같은 분이 거~ 죄송하네요. 하더군요. 전 "아닙니다." 그랬죠. ㅠㅜ
그러고 영화를 보는데 자리는 편해졌지만, 맘이 불편하네요 ㅡㅜ
교도소씬에서 옆에 비계덩어리 옆에분에게 지가 01년도때 어쩌고~~~~저쩌고
아마 교도소 간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 ㅋ 자랑인가?
저도 잠시 사고로 갔던 적있었는데, 절대 자랑아닌데 ㅡ_ㅡ 나참
계속 떠들더니... 10분정도 있다가 둘다 코골며 주무시더군요.ㅋㅋㅋ
그러더니 울리는 H.P에 둘이 어슬렁 극장을 나서네요.
나서면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편한 이기분...
골칫덩어리들때문에 영화집중도 못했는데... 사람들도 가니까 웅성웅성~~
저를 영웅보듯 처다보시네요~ 기분이 좋은건지...
암튼, 공공장소에서 그런 사람들은 "공공의 적"입니다.
같은 돈내고 보는 거...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세상이 오길 비는 맘에서...
홀리데이 명대사... 잘못된 건 잘못 되었다고 말 해야한다...
전 그래서 겁났지만... 말했습니다.
제 권리를 찾은 것 뿐이져~
잘못된 건 잘못 되었다고 말 합시다 ^^
그 건달이 제얼굴 기억 할까 무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