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다섯~ (참고) 남자 여자 (이해하시길 ^^;) 눈물을 흘리는그 여자가...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었다여전히.....자신의 방향을 모르고 있는 듯 했다 '저는.....무얼 사랑한 걸 까요?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만 사랑을 주고있다고 생각했어요그 사람이 날 바라보지 않는다고 예전이랑 많이 변했다고불평만 했죠....하지만......사랑을 주고 받는다는게....아직은 서툴러요... 제 사랑 속에서 평온하게 웃는 그 사람이그저 좋을 뿐 이란것 밖엔 모르겠어요난 힘들다고....내 이야기를 이해하고 들어줄 그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아마 내가 변했을거에요 그런거 같아요....그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을거에요받는 사랑의 익숙함에 길들여지게....근데....전 뭣 땜에 그 사랑을 주고 있었던 걸까요...? 전 알고있는데....모르는 척 하고 싶은걸 까요?......' 여자는 먼 곳을 텅 빈 눈으로 응시했다무얼 원하는지 어떤 대답을 해줄건지나에게 물어보지 않은 채여자는 한 동안 먼 곳에 촉촉한 두 눈만 꿈뻑거렸다. "뭐하는거니?....." "한 참을 찾아다녔잖아... 머리는 ....뭐야? 왜........." "어떻게......" "이 바보야... 넌 어쩜 맨날 그 모양이니? 니가 말하는 걸 모두 들어줘야하는거야? 니가....그리고 우리가 원했던게 있잖아.. 난 그걸 위해 늘 한 걸음 너 보다 더 많이 나가길 원했어 넌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내가 변하지 않기를 원했지... 우리에게... 우리사랑에게 미래는 없는거니?" "아니야...... 난.... 단지... 니가 예전의 그 모습이길 원했어 따뜻하게 웃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늘 처음처럼.......... 배려해주는 변하지 않은 니 모습을 바란거 뿐이었어.... 그치만 넌 언제나 현재에 만족하지 않았잖아 그건 니 욕심아니니? 니가 주고 싶은 사랑이 먼 미래를 위해 하는 사랑이라면 현재 니가 사랑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봐... 지치고 깨지고 닳고 하나도 온전한게 없잖아 이렇게 아픈거라면 너의 미래나 지켜..... 난....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너의 욕심으로 채워진 그 미래따윈." ".............." "나에게 지금 이 순간 젤로 간절한게 뭔줄 알고나 그러는거야? 넌 언제나 그렇게 니 먼저 한 걸음 나가! 날 위한다는 말로 대신하지말고 널 위해 니 자신을 위해 그냥 날 잊고 살라고....." 여자는 말로....헤어짐을 얘기한다온 몸이 떨리는 이 두사람은내 불 빛 속에 있는 둘은 한 동안 아무말 없이서로의 눈을 피하면서도서로 등을 돌리진 않았다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본능인가?아님 숙명같은걸까?태어나서 서로의 반 쪽을 찾아 서로 하나가 될 때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과 인내를 참고 그렇게 손을 맞잡아야하는데도어느 누구하나 게으르게 사랑 놓치지 않고 있다내가 봐온 이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서로의 그림자만을 밟으며다가서도 다가서도 잡지 못하는 것이라면난 차라리 사랑을 하지 않을거다이 두 사람도그렇게 될까?이 그림자의 끝을 잡으려 하지 않을까?허우적거리다결국 잡을 수있는 거리까지 왔을때어두운 밤이 되버린다면 그림자는 영영 빛 밖으로 나오지 않을텐데....이 두 사람도 어둠속으로 묻혀가는건가....?아......어렵다 인간들의 사랑이남녀간의 사랑이 너무 어려워서난 정말 모르겠다 "그래.... 니 맘 대로해..." ".........." "니가 원하는 대로 이제 서로의......길....을.....그치만.... 내가 니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 같은거지? 근데 이건 생각하지 않았니? 니가 그 사랑을 줬을때 난....너에게 길들여지고 있었던걸 너의 그 큰 사랑을 받기 위해 난 하루도 쉬지않고 널 사랑하고 있었던걸 아직도 모르겠니? 내 미래속에 온통 너였는데..... 이젠..... 다시 다시....... 그래......내가 변하고 달라진건 인정해... 그건 니가 변하지 않을거란 그 믿음 때문인거 같아 넌 언제나 내가 볼 수있는 자리에 있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예전 처럼 너의 손을 잡아 내 곁에 더 가까이 두지않아도 넌 언제나 내 옆에 있을걸 아니까.... 이런 내 생각들이 어리석었다면....... 나도..... 더 생각해 볼께..... 하지만...... 너의 사랑속에서 난 널위한 꿈을 꿨다는걸 알아줘....." "..........ㅜㅜ.........ㅜㅜ" 달려가버리는 그 남자에게 땀냄새가 지독히도 났다그랬나보네.... 한 참을 이 여자를 찾아다녔나 보구나....ㅋㅋ 귀여운 것들.......그치만.........이건 뭐지.......이여잔..........실연당한건가?아님..... 찬건가?어둠이 짙게 깔린 이 곳에서 차마 달려가지 못한 이 여자는 알고는 있을까?남자의 등뒤로 불어오는이 땀 냄새를.....알아주길 바란다.....그리고.......이대로가 아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길 바란다그 예전 둘만이 나눴던이 공원의 추억이 그대로 계속되길 바란다 "난.....왜 사랑을 한걸까....." 흐느껴우는 여잔....생각한다추억속의 기억으로.....잠시........그리고 행복하게...... 1
동화 다섯~
(참고) 남자
여자
(이해하시길 ^^;)
눈물을 흘리는
그 여자가...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었다
여전히.....
자신의 방향을 모르고 있는 듯 했다
'저는.....
무얼 사랑한 걸 까요?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만 사랑을 주고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람이 날 바라보지 않는다고 예전이랑 많이 변했다고
불평만 했죠....
하지만......사랑을 주고 받는다는게....
아직은 서툴러요...
제 사랑 속에서 평온하게 웃는 그 사람이
그저 좋을 뿐 이란것 밖엔 모르겠어요
난 힘들다고....
내 이야기를 이해하고 들어줄 그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아마 내가 변했을거에요 그런거 같아요....
그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을거에요
받는 사랑의 익숙함에 길들여지게....
근데....전 뭣 땜에
그 사랑을 주고 있었던 걸까요...? 전 알고있는데....
모르는 척 하고 싶은걸 까요?......'
여자는 먼 곳을
텅 빈 눈으로 응시했다
무얼 원하는지 어떤 대답을 해줄건지
나에게 물어보지 않은 채
여자는 한 동안
먼 곳에 촉촉한 두 눈만 꿈뻑거렸다.
"한 참을 찾아다녔잖아... 머리는 ....뭐야?
왜........."
니가 말하는 걸 모두 들어줘야하는거야?
니가....그리고 우리가 원했던게 있잖아..
난 그걸 위해 늘 한 걸음 너 보다
더 많이 나가길 원했어 넌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내가 변하지 않기를 원했지... 우리에게...
우리사랑에게 미래는 없는거니?"
난.... 단지... 니가 예전의 그 모습이길 원했어
따뜻하게 웃어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늘 처음처럼.......... 배려해주는 변하지 않은
니 모습을 바란거 뿐이었어....
그치만 넌 언제나 현재에 만족하지 않았잖아
그건 니 욕심아니니?
니가 주고 싶은 사랑이 먼 미래를 위해 하는 사랑이라면
현재 니가 사랑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봐...
지치고 깨지고 닳고 하나도 온전한게 없잖아
이렇게 아픈거라면 너의 미래나 지켜.....
난....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너의 욕심으로 채워진 그 미래따윈."
넌 언제나 그렇게 니 먼저 한 걸음 나가!
날 위한다는 말로 대신하지말고
널 위해 니 자신을 위해 그냥 날 잊고 살라고....."
여자는
말로....헤어짐을 얘기한다
온 몸이 떨리는 이 두사람은
내 불 빛 속에 있는 둘은 한 동안 아무말 없이
서로의 눈을 피하면서도
서로 등을 돌리진 않았다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능인가?
아님 숙명같은걸까?
태어나서 서로의 반 쪽을 찾아
서로 하나가 될 때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과 인내를 참고
그렇게 손을 맞잡아야하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게으르게 사랑 놓치지 않고 있다
내가 봐온 이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
서로의 그림자만을 밟으며
다가서도 다가서도 잡지 못하는 것이라면
난 차라리 사랑을 하지 않을거다
이 두 사람도
그렇게 될까?
이 그림자의 끝을 잡으려 하지 않을까?
허우적거리다
결국 잡을 수있는 거리까지 왔을때
어두운 밤이 되버린다면
그림자는 영영 빛 밖으로 나오지 않을텐데....
이 두 사람도 어둠속으로 묻혀가는건가....?
아......
어렵다
인간들의 사랑이
남녀간의 사랑이 너무 어려워서
난 정말 모르겠다
내가 니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 같은거지?
근데 이건 생각하지 않았니?
니가 그 사랑을 줬을때 난....너에게 길들여지고 있었던걸
너의 그 큰 사랑을 받기 위해 난 하루도 쉬지않고
널 사랑하고 있었던걸 아직도 모르겠니?
내 미래속에 온통 너였는데..... 이젠..... 다시 다시.......
그래......내가 변하고 달라진건 인정해...
그건 니가 변하지 않을거란 그 믿음 때문인거 같아
넌 언제나 내가 볼 수있는 자리에 있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예전 처럼 너의 손을 잡아 내 곁에 더 가까이 두지않아도
넌 언제나 내 옆에 있을걸 아니까....
이런 내 생각들이 어리석었다면.......
나도..... 더 생각해 볼께.....
하지만...... 너의 사랑속에서
난 널위한 꿈을 꿨다는걸 알아줘....."
달려가버리는
그 남자에게 땀냄새가 지독히도 났다
그랬나보네....
한 참을 이 여자를 찾아다녔나 보구나....
ㅋㅋ
귀여운 것들.......
그치만.........
이건 뭐지.......
이여잔..........
실연당한건가?
아님..... 찬건가?
어둠이 짙게 깔린 이 곳에서
차마 달려가지 못한 이 여자는 알고는 있을까?
남자의 등뒤로 불어오는
이 땀 냄새를.....
알아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대로가 아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길 바란다
그 예전 둘만이 나눴던
이 공원의 추억이 그대로 계속되길 바란다
흐느껴우는 여잔....
생각한다
추억속의 기억으로.....
잠시........
그리고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