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계속 생각되는건데 왜 난 이렇게 못생겼을까..거울속의 자신도 없어지고 사진찍는것도 싫어지고. 성형이 정말 너무 하고싶어요 다 고치고싶고 되는대로 다 뜯어고치고 싶어요 아무리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네일받고 옷이쁘게 입는거보다 얼굴 고쳐버리는게 제일 확실하 잖아요. 올겨울에 성형 꼭 하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부모님은 저 이러는거 정말 모르세요 진짜 이러다 무슨 정신병 생기는거같고 제자신 외모에 컴플렉스 느끼면서 이성을 대할때도 외모로만 따지는 제자신이 너무 짜증나구요... 조금만 음식조절이나 운동안해도 살이 금방 불어서 매일매일 칼로리 계산하면서 식사제한하 는 제자신을 보면서 진짜...회한이 밀려와요..아무도 이런거 모를거에요 남자나 친구들 만나면 살찔까봐 식사안하고 그전에 식사 많이해서 배부르다고 거짓말하고 안 먹어요. 괜히 남 속이는거 같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이생각도 들구요.. 최근에는 몸무게 관리 안해서 4kg이나 불어버렸는데 계속 눈물만나고.. 저도 모르게 신경질 적이게 되더라구요... 작년엔...... 주변인들에겐 차마 말 못했지만 거식증 까지 걸려서 음식 온몸으로 거부하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좀 심하게 저체중까지 되서 살이 갑자기 빠지니까 마르고 이뻐졌다고 하니까 그때 부턴 뭐하나 먹는것도 무서워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땐 사람들 앞에서 거식증 걸린거 들키기 싫어서 진짜 몸힘들고 고달펐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괜히 활발한척 힘내고 그랬어요.. 점점 지쳐가요.. 매번 이런식으로 반복되는것도... 어제 아침에 칼로리 계산하면서 식사하고 일기 쓰니까 저희아빠는 정말 지겹지도 않냐고 짜 증내면서 수저 놓으시더라구요. 지켜보는 부모님앞에서 할짓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엄마한테 못할말까지 했어요. 저희아빠가 잘생기신 호남형이신데.. 난 왜 하필 못생긴 엄마닮아서 이모양 이꼴이냐고 왜 낳았냐고 아 빤 왜 하필이면 못생긴 엄마랑 결혼했냐고.. 유치하죠? 제가 생각해도 유치해요. 말하고 후 회했지만 엄마도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이집 딸이 아빠 닮았음 엄청난 미인이었을텐데.. 이런 소리 많이 들으셔서 속상하셨을거에요.. 진짜 나이 22살이나 먹어서 엄청 유치한 소리했죠. 하고나서도 후회했어요.. 그치만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거의 우울증에 걸려버릴 정도에요 이미 대인기피증이 생겼구요 자신감이 항상 결여되어있어요.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아무리 능력있고 금전적으로 있다해도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뻐야 장땡 이게 현실이죠. 아빠가 성형을 심하게 반대해서 집나와서 얼굴 다 뜯어고치고 살려고 지금 준비하고있어요. 이대론..더이상 더는 못살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하는데 까지 해보고싶어요. 이젠 오기로라도 미인이 꼭 되고싶어요. 내면적인 미인 이런거라면 말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외모가 안되니까 착하기라도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주변사람을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어요 고등학교땐 난 외모가 안되니까 공부라도 잘해서 좋은대학 가야겠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남들이 소위 말하는 좋은대학 갔지만.. 그안에서도 미인부류가 나뉘어지더라구요. 상처받을만큼 상처받았고 좌절 많이했어요. 세상은 미인에게 더 기회를 많이 주더라구요 이게 현실인가봐요 죽고싶어요. 못생긴외모 바꿔보겠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안되요. 이제 남은건 성형인데.. 이제 이거하나만 믿고있어요. 이뻐져서 제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요. 자신있게 거울봤으면 좋겠고 사진도 실컷 찍었으면 좋겠어요. ------------------------------------------------------------------------- 리플달린거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리플다신분들중 대다수님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맞아요 하소연이에요. 이런이야기 할 친구조차 없냐? 라고 말씀하실거라면 주변에 친구도많고 정말 마음 터놓는 친구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제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이런 약점 드러내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제 주변친구들은 남들이 이쁘다고 하는정도의 외모 가진애들 많아요. 어쩌면 제가 제 외모에 컴플렉스 느껴서 제가 그런 사람들한테 내보이기가 싫은거겠죠. 공감하신 분들도 있었고 게중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많으셨을거에요.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한행동에 리플다신 분들이 하신 말씀. 백번천번 제가 잘못했다는거 저도 인정해요. 요새 그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져서 정말 부모님에게 못할짓했어요. 어느 누구보다도 제가 어떻든지간에 이유없이 무조건적인 사랑 해주시는분들인데.. 아무튼 좋은격려 해주신분들도 따끔한 충고 해주신분들의 글도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고맙습니다.
외모콤플렉스...이젠 정신병수준이에요
요새들어 계속 생각되는건데 왜 난 이렇게 못생겼을까..거울속의 자신도 없어지고
사진찍는것도 싫어지고. 성형이 정말 너무 하고싶어요
다 고치고싶고 되는대로 다 뜯어고치고 싶어요
아무리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네일받고 옷이쁘게 입는거보다 얼굴 고쳐버리는게 제일 확실하
잖아요.
올겨울에 성형 꼭 하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부모님은 저 이러는거 정말 모르세요
진짜 이러다 무슨 정신병 생기는거같고 제자신 외모에 컴플렉스 느끼면서 이성을 대할때도
외모로만 따지는 제자신이 너무 짜증나구요...
조금만 음식조절이나 운동안해도 살이 금방 불어서 매일매일 칼로리 계산하면서 식사제한하
는 제자신을 보면서 진짜...회한이 밀려와요..아무도 이런거 모를거에요
남자나 친구들 만나면 살찔까봐 식사안하고 그전에 식사 많이해서 배부르다고 거짓말하고 안
먹어요. 괜히 남 속이는거 같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이생각도 들구요..
최근에는 몸무게 관리 안해서 4kg이나 불어버렸는데 계속 눈물만나고..
저도 모르게 신경질 적이게 되더라구요...
작년엔...... 주변인들에겐 차마 말 못했지만 거식증 까지 걸려서 음식 온몸으로 거부하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좀 심하게 저체중까지 되서 살이 갑자기 빠지니까 마르고 이뻐졌다고 하니까 그때
부턴 뭐하나 먹는것도 무서워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땐 사람들 앞에서 거식증 걸린거 들키기 싫어서 진짜 몸힘들고 고달펐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괜히 활발한척 힘내고 그랬어요..
점점 지쳐가요.. 매번 이런식으로 반복되는것도...
어제 아침에 칼로리 계산하면서 식사하고 일기 쓰니까 저희아빠는 정말 지겹지도 않냐고 짜
증내면서 수저 놓으시더라구요.
지켜보는 부모님앞에서 할짓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엄마한테 못할말까지 했어요. 저희아빠가
잘생기신 호남형이신데.. 난 왜 하필 못생긴 엄마닮아서 이모양 이꼴이냐고 왜 낳았냐고 아
빤 왜 하필이면 못생긴 엄마랑 결혼했냐고.. 유치하죠? 제가 생각해도 유치해요. 말하고 후
회했지만 엄마도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이집 딸이 아빠 닮았음 엄청난 미인이었을텐데.. 이런
소리 많이 들으셔서 속상하셨을거에요..
진짜 나이 22살이나 먹어서 엄청 유치한 소리했죠. 하고나서도 후회했어요..
그치만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거의 우울증에 걸려버릴 정도에요
이미 대인기피증이 생겼구요
자신감이 항상 결여되어있어요.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아무리 능력있고 금전적으로 있다해도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뻐야 장땡 이게 현실이죠.
아빠가 성형을 심하게 반대해서 집나와서 얼굴 다 뜯어고치고 살려고 지금 준비하고있어요.
이대론..더이상 더는 못살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하는데 까지 해보고싶어요.
이젠 오기로라도 미인이 꼭 되고싶어요.
내면적인 미인 이런거라면 말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외모가 안되니까 착하기라도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주변사람을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어요
고등학교땐 난 외모가 안되니까 공부라도 잘해서 좋은대학 가야겠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남들이 소위 말하는 좋은대학 갔지만.. 그안에서도 미인부류가 나뉘어지더라구요.
상처받을만큼 상처받았고 좌절 많이했어요.
세상은 미인에게 더 기회를 많이 주더라구요
이게 현실인가봐요
죽고싶어요.
못생긴외모 바꿔보겠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안되요.
이제 남은건 성형인데.. 이제 이거하나만 믿고있어요.
이뻐져서 제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요.
자신있게 거울봤으면 좋겠고 사진도 실컷 찍었으면 좋겠어요.
-------------------------------------------------------------------------
리플달린거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리플다신분들중 대다수님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맞아요 하소연이에요.
이런이야기 할 친구조차 없냐? 라고 말씀하실거라면 주변에 친구도많고 정말 마음 터놓는 친구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제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이런 약점 드러내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제 주변친구들은 남들이 이쁘다고 하는정도의 외모 가진애들 많아요.
어쩌면 제가 제 외모에 컴플렉스 느껴서 제가 그런 사람들한테 내보이기가 싫은거겠죠.
공감하신 분들도 있었고 게중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많으셨을거에요.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한행동에 리플다신 분들이 하신 말씀.
백번천번 제가 잘못했다는거 저도 인정해요.
요새 그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져서 정말 부모님에게 못할짓했어요.
어느 누구보다도 제가 어떻든지간에 이유없이 무조건적인 사랑 해주시는분들인데..
아무튼 좋은격려 해주신분들도 따끔한 충고 해주신분들의 글도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