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고영희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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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곳을 찾고 싶을 때, 마음이 꿀꿀하거나 몸이 찌뿌둥해서 에너지 충전하고 싶을 때, 다리 운동 무지 하고 싶을 때, 사람들의 웃음이 그리워질 때, 생각지 못한 먹거리를 먹고 싶을 때 , 일요일에 한번 서는 벼룩시장을 찾는다. 하하//   워낙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벼룩시장은 나에게 최상의 공간이다. ^^ 거기에 먹기까지 + 되니 내가 잴 행복할 때가 아닐까? ??? ~~~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뚝딱 뚝딱 폐깡통과 병두껑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작품들~ 짜짠~  폭스바겐 , 비행기, 오토바이, 자전거, 액자 등등. 못만드는게 없다.  그들은 요술쟁이~ ^^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콩고크로스라고 하는데 라피아로 만든 천이다. 모두 핸드메이드. 우리나라의 삼베와 느낌이 비슷하고 문양이 참 좋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새 깃털로 만든 모자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벼룩시장에서 빼놓을수 없는 길거리 공연단.  엄마는 북치고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꼬마 아이가 제법 컸다. 춤 추는걸 보면 신들린듯하게 춘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앤틱 조각들.  거의 모조품이지만 가끔씩 괜찮은 조각들이 눈에 띄인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밥말리 패션몰(?) 사진기를 들이 대니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고마운 ~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크고 작은 열매에 아프리카 문양들을 그린 볼 난 이게 참 좋다. ^^*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유명 작가의 작품은 아니지만 아프리카의 느낌이 살아있는 강렬한 그림들이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은데벨레족 의상을 한 구슬 인형.  화려한 빛깔들이 참 곱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너무나 진지하게(?) 북치는 아조씨들~  신명나는 북 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깨춤이 저절로... 덩실덩실~~  속도 후련해 진다.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아버지한테 북치는걸 배우는 꼬마  너무 귀여웠따.~
알록 달록 아프리카 벼룩시장 스케치


고물차이지만 재산 목록 1호!         가진건 없지만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 담고 살아가는 그들. 나는 오늘도 행복 만땅 충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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