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힘좀모아주세요!!!

이청숙2006.10.04
조회1,320
여러분! 힘좀모아주세요!!!


 

여러분! 힘좀모아주세요!!!이 글을 읽으시고, 꼭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겪으셨거나, 비슷한 프로젝션 TV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한번쯤 부품교체를 하셨던 분들, 한번쯤 그 외 다른 A/S를 받으셨던 분들...더더욱 힘을 모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결혼 3년차 되어가는 18개월된 아기를 둔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전업주부로서 육아와 가사에만 전념하다보니 원하지 않게 정보력 약하고 사회적으로도 약자같은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이글을 쓰면서도 마음만 앞서고 가지런하고 다듬어진 글을 올리지 못해 자괴감이 앞서네요

이 글은 일기형식으로 쓴글임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꼭! 읽어보신분들은 정중한 댓글도 부탁드리구요,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짜증난다. 정말로....

속상하고, 분통 터지고, 기가막히고, 힘이 없어서 괴롭고 미친다.

요즘 이 프로젝션 TV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애물단지....

 

삼성전자 홈페이지, 한국소비자 보호원, 그것이 알고싶다(여긴 좀 웃기다), YTN, 각 검색 싸이트 카페까정...

이 삼성 파브 프로젝션 TV에 대한 글을 올리느라 머리가 쇤다.

지금도 YTN에 제보하고 왔다.

마음만큼 글이 다듬어지지 않아서 또 한번 고초를 겪다.

 

지금 2달째 TV 못 보고 있다.

고치려면 수리비 15~20만원 든다.

고치면 된다.

그치만, 2년이나 3년도 못가서 또 고장 3년도 안간다. 수명이 그렇다.파워액정이라는거다.

 

그거 다섯번만 고치면 LCD TV사고, 한번만 고쳐도 돈 더 보태어서

평면TV산다.

저거 누구보고 가져가라 소리 못한다.

가져가도 애물단지다. 저거 치울려고 해도 설치기사 불러야한다.

그럼 돈든다.

백화점 갔더니, 아무 TV나 가져오면 몇대 한정에 최고 30만원 보상판매한다. 그것은 LCD TV사는 조건이다.

내가 미쳤냐???? 그럼, 이렇게 새것같은 TV 가져가서 또 재활용 하시게????? 그리고 180만원도 넘게 주고 산 TV가 2년 조금 넘었는데, 30만원의 가치도 없다는거야????

이 프로젝션 TV의 맹점이 다 파워액정, 엠프,...더 심하면 보드판까지 나가서 그때는 그야말로 TV 한대값보다 더 비싼 부품교체비를 주어야한다. 삼성, 엘지, 소니..등등...프로젝션 TV가 다 그렇다.

그치만, 삼성에 대한 글이 가장 많은듯...

수요가 많아서 그런걸까??

 

 미쳤지..왜 이런걸 만들어가지고....

 

그때야 기술이 이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매장직원 그러더만, 그럼 그런 맹점 알았으면 차후 보상이나 A/S를 확실하게 해줘야지...

어느 소비자가 전문가 아니고서 부품의 자세한 내용까지 파악하고 살 수가 있겠냐고....그나마 꼼꼼하게 알아보고 샀다해도 파워액정도 10년마다 한번 갈아주면 된다고 했건만....

제대로 알았다해도 그것이 거짓이었으니....어떻게 하라고???

 

믿고 샀는데, 다른 사람이 삼성 A/S직원에게 들은 소리는 2~3년이라했단다. TV를 샀는데 부품값이 2년도 안되어서 20만원씩 든다면 누가 미쳤다고 이 TV를 샀겠는가?

실제로 프로젝션 TV 소비자들 통계가 파워액정 수명 1년도 안 되어서 그런 사람 허다하고 2년정도에 다 부품 교체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더 가관이다.

1년 무상 A/S기간이 끝났으므로 본원에서도 어찌할방도가 없다고.

비소가 터졌다.

누군들 그거 몰라서 거기에 올렸나???

 

냉장고랑, 세탁기 소음이 너무 심해서 TV랑 같이 삼성 홈 고객센터에 글 남겼는데, TV건은 연락도 없고, 세탁기랑 냉장고 A/S기사 보낸다고 먼저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방문했는데, 세탁기는 친정것이랑 같은 모델인데 소음정도가 너무 틀려서 친정집까지 같이 방문하자했고(싸가지들...해볼테면 해보라지였다, 친정이 대전이 아닌걸 알면서도)

내가 열이 받아 나중에 친정까지 꼭 같이 갑시다! 하면서 명절 지나고 꼭 연락하겠다 들이대니 세탁기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 같다했다.

그러면서 고치면 18만원 들거란다.

어쨌든 쓴거니까 내 책임이라는거다.

어쩌냐...이것도 어줍쟎고 무르게 대처하니까 결국은 내 돈 주고 내가 고치는 꼴이지.....

또 냉장고 소음은 법에서 정한 70 dB이하이면 문제가 없는거라고

하면서 맞짱 심하게 뜨면서 들이대더라.

겉은 친절한척 하면서 배후엔 강한 힘이 있다는 듯 말이지...

 

결혼해서 초창기에 텔레비젼에서 플라스틱 벌어지는 듯한 딱! 딱! 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A/S를 불렀는데, 직원도 잘 알지 못한다...한 2년만 지나면 없어질거라고..아니면 집안의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그런 소리가 나는 걸수도 있다고 하더라....집안에서 온도차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2년이 지나면 부품교체해야 하는 시기인데...그럼 그거 고쳤으면 그런 소리가 안났으려나???

백일도 안 된 아기 노심초사 텔레비젼 소리에 놀라지 않기를 바랬는데 밑도 끝도없이 수시로 딱딱대는 소리에 애가 자지러지고 울고 난리도 아니였다.

 

A/S 최고 운운하면서 모든지 힘으로 해결하려는 삼성이 정말 싫다.

안티 싸이트 만들어도 너무 허접할것 같고, 피해자들도 중구난방 힘이 모아지지도 않을뿐더러, 또한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제스쳐도 취할 수 없을 뿐더러, 활동을 하여도 모아지는 힘이 없어 대응책도 간구하지 못하니...

또한, 안티삼성에 관한한 도메인은 삼성이 모두 사들여 비난 꾀나 받고 있다는데

도메인을 사려면 드는 비용이 총19만 얼마라고 하던데.....

삼성에서 이 돈이면 껌값만도 못할터가 아닌가....

 

나같은 사람 하나 쑤셔댄다고 콧방귀나 뀌겠냐고....

딸넴이 안고 수원 삼성 본사가서 일인시위라도 해야할것인가....

이러다 제풀에 지쳐서 수중에 돈 나가는 일만 생기는것이 아닌가??

 

내가 힘이 없으니...그냥 사야하는거냐고.....

완전 애물단지... 야구 방망이로 TV 다 깨부수고 싶다. 아줌마의 근성과 힘으로.

깨져서 부순 사진도 언젠가는 올리게 될지도.

자국민의 등꼴을 빼서 세계에 브랜드 가치를 심고 계시는...

반쪽 얼굴의 삼성아~~~

자국민도 제품에 불신이 생기는데 해외에서도 그것이 통하겠느냐??

부메랑의 법칙!

잊지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