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방승일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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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부산의 오륙도..왼쪽에 작은 언덕이 있는데..꼭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같다..근데 너무 방치한 언덕인지라..버려진 언덕이라고 지칭하고 싶네..

정식명칭은 승두말이라고 함.

 

부산시에서 정비좀 잘하면 관광자원이 될낀데...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정면에 봐서 그런지 5개 모두가 보이지 않는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중략... 노래가 생각나네 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버려진 언덕(그냥 지어본것 ㅋㅋ) 언덕이 2개인데..내가 찍는 이곳과 건너편에 저쪽..해안 방어선이라 참호도 있고..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추석연휴 마지막날이라..그런지 낚시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바람때문인지...꽤 파도도 크게 친다...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오륙도 정기선..왕복 6천냥이던데...보통 낚시하는 사람태우고...그런것 같다..더 오른쪽에는 회드시는 곳과 매표소..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난간에 서 있다가 때때로 큰 파도에...ㅎㅎ

하여간 왼쪽에 작은 언덕과 오른쪽에 큰 언덕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바위에 올라 한번 찍어본다..파도가 많이 쳐서리..낚시가 될란가 모르겠다..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 인적 없던 이곳에 /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 모두 사라지고 /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거친 파도를 보니 갑자기 바위섬 노래가 생각나네..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배타는 선착장과 회먹는 포장마차..오른쪽으로는 꽤 오래된 건물들이..그 언덕위로 아파트 공사가 이뤄지고 있던데..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저 멀리 왼쪽에 주전자 모양의 섬과 그 오른쪽에 태종대가 보인다..그 앞에 커타란 여객선이..아마도 외국의 여객선이 아닐런지..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버려진 언덕(승두말이라고하던데)..위로..가는 던 중에 한컷..마치 폐허 지대를 가는 듯 싶다..경기도의 제부도처럼 멋지게 꾸며 놓으면 관광자원이겠구먼..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오륙도 사이로 지나가는 배..

오늘도 오륙도는 그 자리에서 유유히 파도를 견뎌내고 있다..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승두말..버려진어덕에서 이기대 방향으로 찍어본다..이기대가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지만..후후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저 멀리 해운대쪽 건물이 보인다..대충 보면 해운대 옆에 동백섬 그리고 광안리를 지나 이기대 공원 거쳐 오륙도와 신선대...풀코스인가 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오랜된 건물과 새로 짓는 건물..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듯 싶다..아니면 말고 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신선대 정상을 향하여..산을 좀 타야한다는 주차장에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동네 야산 오르는 정도(?)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저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이곳에서 보는 오륙도가 정말 멋진것 같다..아래는 해군기지와 그 왼쪽에 방파제 낚시꾼...디디급배같은데..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솔개 한마리 신선대를 빙글빙글 돌던데...맨날 까치나 까마귀만 보다 매과를 보니 정겹다..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저기가 신선대 정상..정상에 누군가 묘지를 썻던데 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신선대 정상에서 바라본 북항모습 오른쪽 부분이 부산역방향...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신선대유원지는 산책코스인듯...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경찰해양선이 모항으로 입항하는가 보다 북항쪽으로 가는 중..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신선대 정상 가기전 구릉지대에서 확대해서 찍어본다..

 

오륙도..섬에 가장 가까운 섬부터..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이라고 부르는데..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서 썰물때는 우삭도라는 한섬이 되었다가 밀물때는 두섬이 된다..

 

오륙도의 유래와 명칭에 관한 테마백과 아래주소 클릭..

http://100.naver.com/travelworld/region.php?codestr=1004010203_2_0_0_0_1

 

부산 남동구청관광안내

http://visit.nam.busan.kr/recommend/oluedo.htm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왼쪽 아래길은 공동묘지..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해양경찰선이 그새 조기 있네 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ㅎㅎ

 

부산 오륙도와 신선대


노란원이 오륙도..흰원이 승두말(내가 부르는 지명은 버려진 언덕 ㅎㅎ), 주황색 사각틀이 이기대 공원 일부..푸른원이 신선대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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