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가 빠빠이를 첨 한날이자, 두유를 빨때로 첨 먹은날이자, 젖병의 물을 첨으로 스스로 먹은날이다. 제법이다. 기다리면 알아서 한다고 했던가... 오늘은 너무나 신이난다. 늘 신랑 학교갈때 빠빠이를 하면 발만 동동구르고, 애교목소리만 낼줄알더니 오늘은 뎌뎌 빠빠이를 한다. 아직 완전한 빠빠이는 아니지만 손을 들고 손가락을 펼치며 흉내를 잘 낸다. 수현의 웃는 모습은 백만불웃음이다. 8~9시면 잠독에 빠지던 수현이 잠은 읽찍이 찾아왔지만, 쉬이 잠이 들지 못한다. 두유갖다 주고 물갖다 줬더니 스스로 먹는다. 신기할 나름이다. 남양우리아이 두유는 도리도리 하더니, 이번에 새로사온 연세두유는 빨대로 쪽쪽빨며 먹는다. 아이입맛이 다른가 보다. 안먹는 남양두유는 우찌할꼬나? 내가 먹어야 하나? 수현아? 수현이 연세두유먹을때 엄마는 남양두유 먹을까? 목이 마를것 같아서 컵이 아닌 젖병에 물을 담아 시법삼아 줘봤다. 어머머머 잘먹는다. 그렇게도 젖병을 싫어라하더니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신비한것이다. 정말 신기하다.
수현이가 빠빠이를 첨 한날이자, 두유를 빨때로 첨 먹
수현이가 빠빠이를 첨 한날이자, 두유를 빨때로 첨 먹은날이자, 젖병의 물을 첨으로 스스로 먹은날이다.
제법이다.
기다리면 알아서 한다고 했던가...
오늘은 너무나 신이난다.
늘 신랑 학교갈때 빠빠이를 하면 발만 동동구르고, 애교목소리만 낼줄알더니 오늘은 뎌뎌 빠빠이를 한다.
아직 완전한 빠빠이는 아니지만 손을 들고 손가락을 펼치며 흉내를 잘 낸다.
수현의 웃는 모습은 백만불웃음이다.
8~9시면 잠독에 빠지던 수현이 잠은 읽찍이 찾아왔지만, 쉬이 잠이 들지 못한다.
두유갖다 주고 물갖다 줬더니 스스로 먹는다.
신기할 나름이다.
남양우리아이 두유는 도리도리 하더니, 이번에 새로사온 연세두유는 빨대로 쪽쪽빨며 먹는다.
아이입맛이 다른가 보다.
안먹는 남양두유는 우찌할꼬나? 내가 먹어야 하나?
수현아? 수현이 연세두유먹을때 엄마는 남양두유 먹을까?
목이 마를것 같아서 컵이 아닌 젖병에 물을 담아 시법삼아 줘봤다.
어머머머 잘먹는다.
그렇게도 젖병을 싫어라하더니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신비한것이다.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