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면...
당당하게 '민증'을 들고
당당하게 '머리'를 바꿔도 되고
당당하게 '귀'를 뚫어도 되고
당당하게 '핸드폰'을 써도 되고
당당하게 '술'을 마셔도 되고
당당하게 '나이트'도 갈수 있고
당당하게 오락업소 밤'10시'이후로도 출입이가능하고
당당하게 '뭐든지'할 수 있겠지만,
몇년후면 이제...
커다란 교복을 입고 '불평하는일'도
머리길이 걸릴까봐 '가슴졸이는일'도
수업 중 핸드폰소리에 '놀라는일'도
쉬는시간 매점에서 '부대끼는일'도
점심시간 종치면 '달려가는일'도
학교에서 피곤에 절여 자는 단잠의 '즐거움'도
땡땡이 치고 걸릴까봐 '두려움'도
밤 늦게까지 배구대회 '연습하던일'도
합창대회는 1등하겠다는 '오기'도
학교에서 친구와 나누는 작은 수다의 '행복'도
선생님 욕을 하며, 풀던 '스트레스 해소'도 느낄 수가 없다.
이젠
느끼지 못하기에..
얻는 '즐거움'보다
잃어 버리게 된다는 '아쉬움'이 더 클것을 알기에........
영원한 10대일줄만 알았던 우리도...
이렇게 또 한살 한살 먹어가고있다.
몇년후면 이제...
성인이면... 당당하게 '민증'을 들고 당당하게 '머리'를 바꿔도 되고 당당하게 '귀'를 뚫어도 되고 당당하게 '핸드폰'을 써도 되고 당당하게 '술'을 마셔도 되고 당당하게 '나이트'도 갈수 있고 당당하게 오락업소 밤'10시'이후로도 출입이가능하고 당당하게 '뭐든지'할 수 있겠지만, 몇년후면 이제... 커다란 교복을 입고 '불평하는일'도 머리길이 걸릴까봐 '가슴졸이는일'도 수업 중 핸드폰소리에 '놀라는일'도 쉬는시간 매점에서 '부대끼는일'도 점심시간 종치면 '달려가는일'도 학교에서 피곤에 절여 자는 단잠의 '즐거움'도 땡땡이 치고 걸릴까봐 '두려움'도 밤 늦게까지 배구대회 '연습하던일'도 합창대회는 1등하겠다는 '오기'도 학교에서 친구와 나누는 작은 수다의 '행복'도 선생님 욕을 하며, 풀던 '스트레스 해소'도 느낄 수가 없다. 이젠 느끼지 못하기에.. 얻는 '즐거움'보다 잃어 버리게 된다는 '아쉬움'이 더 클것을 알기에........ 영원한 10대일줄만 알았던 우리도... 이렇게 또 한살 한살 먹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