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지 말아요. 아프다는거 힘들다는거 창피하게 눈물도 난다는거 알고 있잖아요. 그냥 아무말도 말아주세요. 내팔을 잡지도 말고 눈물이 난다고 닦아주지도 말아요. 그냥 지금은 내앞에 서서 잠시만 같이 있어줘요. 그렇게 쳐다보지도 말아요. 바보처럼 웃지도 말고요. 그런 당신이 지금은 죽이고 싶으니까. 지금 내가슴이 아파요. 아무말없이 서있는 니모습에 나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지금 내가슴이 아파서 죽겠어요. 조금의 니 미소에 나 너 자꾸 안아버리고 싶은데, 지금은 그래도 지금은 외로워서 실없이 또 눈물흘리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봐요. 빈정대지 말아요. 미친다는거 자꾸 화가 나기 시작해서 한손으론 담배를 찾고 있다는거 안봐도 당신 알고 있으면서 내앞에서 등돌리지 말아요. 그냥 웃어도 되요. 나 우는거 보고 싶지 않다면 고개를 숙여도 되고 고개를 돌려도 상관 없으니까 잠시만 앞에 서서 같이 있어주세요. 지금 내가슴이 힘들어하네요. 등돌리는 니행동에 나 가슴이 이렇게 우는데, 등돌리는 니 가슴은 뒤에서 볼수가 없어요. 니 양쪽 어깨에 두손 올리고 내앞으로 끌어당기면 다시 내앞에 서있을 너인데 오늘의 너는 한번도 돌아서지도 않고 멀어지네요. 화낼수 없어서 울어요. 가버린 너를 힘으로 끌어당길수 없어서 이런 여린 가슴이 자꾸 미쳐서, 울수도 없어서 멍해져요. 가버린 너를 그리워도 못하니깐, 억지로 지우는 내 머리가 멍해지고, 억지로 쓰러내리는 내가슴이 화가나도록 텅비어지네요.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장난치지 말아요.
아프다는거
힘들다는거
창피하게 눈물도 난다는거 알고 있잖아요.
그냥 아무말도 말아주세요.
내팔을 잡지도 말고
눈물이 난다고 닦아주지도 말아요.
그냥 지금은
내앞에 서서 잠시만 같이 있어줘요.
그렇게 쳐다보지도 말아요.
바보처럼 웃지도 말고요.
그런 당신이 지금은 죽이고 싶으니까.
지금 내가슴이 아파요.
아무말없이 서있는 니모습에
나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지금 내가슴이 아파서 죽겠어요.
조금의 니 미소에
나 너 자꾸 안아버리고 싶은데,
지금은
그래도 지금은 외로워서
실없이 또 눈물흘리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봐요.
빈정대지 말아요.
미친다는거
자꾸 화가 나기 시작해서
한손으론 담배를 찾고 있다는거
안봐도
당신 알고 있으면서
내앞에서 등돌리지 말아요.
그냥 웃어도 되요.
나 우는거 보고 싶지 않다면
고개를 숙여도 되고
고개를 돌려도 상관 없으니까
잠시만 앞에 서서 같이 있어주세요.
지금 내가슴이 힘들어하네요.
등돌리는 니행동에
나 가슴이 이렇게 우는데,
등돌리는 니 가슴은
뒤에서 볼수가 없어요.
니 양쪽 어깨에 두손 올리고
내앞으로 끌어당기면
다시 내앞에 서있을 너인데
오늘의 너는 한번도
돌아서지도 않고 멀어지네요.
화낼수 없어서 울어요.
가버린 너를 힘으로 끌어당길수 없어서
이런 여린 가슴이 자꾸 미쳐서,
울수도 없어서 멍해져요.
가버린 너를 그리워도 못하니깐,
억지로 지우는 내 머리가 멍해지고,
억지로 쓰러내리는 내가슴이
화가나도록 텅비어지네요.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