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었던 그녀...첫사랑일까요..?

공뭔 준비중!2006.07.10
조회423

사무자동화 실기 준비중인데 우연히 톡을 알게되서 보게 되었는데 무지 재미있네요 ㅎㅎ

 

요즘 매일 실기연습은 안하고 맨날 글 뒤적거리면서 혼자 실실 웃다가 심심해서 저도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제가 뭐.. 부끄럽지만 이나이먹도록 누굴 사겨본적이 있는건 아니지만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은 있기에..ㅎㅎ 글을 쓰면서 그때 추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네요..

 

그럼! 글이 길어질거 같은데 각오들 단단히 하세요 ^^ 정말 무쟈게 길어요 ㅎㅎㅎ

 

 

 

그녀를 처음 보게 된건 작년 10월경 학교 친구가 소개시켜준 미팅 자리였습니다..

 

첨에 그녀는 주선자로 나왔었어요...  솔직히 첫인상 첫느낌은 그냥..보통 정도 였습니다..

 

음..분명히 여자였는데.. 제가 받은 첫느낌은... 혹시나 아실지 모르겠는데 가수 김현성 이랄까요? ㅎ

 

그냥...작고 귀여운 그런 스타일 이었어요..근데 그녀는 미팅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선자일뿐이니

 

저랑 뭐 어떻게 될 수는 없었죠..    그렇게 한번 만나서 헤어지고 두달이 흘렀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여자를 사귀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ㅎㅎ 부끄럽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친구가 될 수 있는 동성간의 호감과

 

이성간의 호감은 분명히 틀리거든요...   이성간의 호감은 정말 언제 어느때 발전할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거니까요... 적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제 주위에는 여자친구가 없습니다..-_-

 

저도 애써 인연이 없는 여자와는 아예 안만나고 돈 쓰는게 아까운주의 니까요 ㅎㅎ

 

그렇다고 제가 친구들한테도 돈 안쓰는 그런 구두쇠는 절대 아닙니다 -_- 친구들한테는 오히려

 

팍팍 쓰는 편이에요...근데 이상하게 여자한테 돈쓰는건 아까운게....ㅎㅎ 인연이 없는 여자에게..

 

그래서 저는 누구를 좋아할때도 정말 오래 생각하고 살짝 오바지만, 결혼까지 생각했을때..

 

정말 내가 끝까지 마음이 안변할 자신이 있으면 그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하는..제가 생각해도

 

살짝 이상한(?) 좀 이상한 버릇이 들어버렸어요..

 

아무튼! 잡소리가 길어졌네요...ㅎㅎ   이래저래 두달이 흐르고...

 

학교가 창원이라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두달전의 미팅의 주선자가 바로 제 2층침대 위에서 자는

 

친한 녀석이었거든요.. 새벽즈음에 그녀석 폰으로 전화가 왔더군요... 저는 그녀석 바로 밑이라

 

우연찮게 전화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선자 그녀로부터의 전화더군요...

 

참고로 제 친구와 그녀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라더군요..

 

아무튼 그녀가 남자친구땜에 힘들다는.. 그래서 제 친구에게 털어놓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갑자기 제가 그녀곁에 있어주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막 들면서..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호감은 가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접었지만.. 이때부터 들어서는 안될 감정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때부터 무작정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좋아하기 전에 생각 무진장 무진장

 

많이 했습니다...결론은 좋아하자! 이거였죠..-_-   아무튼 혼자서 속앓이를 두달정도 하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좋아졌다는

 

말을 하기가 왜 이리 어렵던지...;;  아마 둘이 친한사이여서 더 그랬나 봅니다..

 

아무튼 제 친구에게 할말 있다고.. 니가 아는 사람 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말을

 

꺼낸 후에..무려..3시간이 지나서야 그애 이름을 수줍게 말하면서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제 친구에게 절대로 웃지말라고 말을 했었지만..그녀 이름을 듣자마자.. 제친구 미친듯이

 

웃어제끼더군요...-_- 어찌나 뻘쭘하던지...아무튼.. 제 친구와 저는 작전을 짜기 시작했죠..

 

그리고 제 친구에게 그녀 이야기를 더 들을수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사귄지 3년 됐다더군요...근데 그 왜 여자는 여자가 보면 더 잘 알듯이 남자는 남자가 보면

 

더 잘 알지 않습니까..?  제 친구가 본 그녀 남자친구는 완전 최악이더군요...제가 듣기엔..

 

3살이 많은데 일정한 직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성격도 완전 동네 건달 이더군요..

 

제 친구 하는말이.. 그형 무섭다고..-_-.. 솔직히 저도 무서웠습니다..-_-

 

그래서 그녀도 몇번 헤어질려고도 했었다는데 남자가 완전 못헤어지고 가려는거 못 가게하고

 

아무튼 그렇게 해서 3년 이라더라군요...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불끈! 그녀를 내가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했습니다.. 의욕만땅!

 

아무튼 저는 그녀를 불러냈습니다..물론 적당한 핑계로 대충 후려잡았죠...-_-

 

사실은 그 두달전의 미팅때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었다고...주선자인 너에게 잘해줄테니 다리 좀

 

잘 놔달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핑계였죠...그녀.. 제 이야길 듣고는 제가 하는거 보고 판단할거라더

 

군요..ㅎㅎ  아무튼 그날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오락실 가서 오락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별 걸 다 했습니다...어느새..시계를 보니 새벽3시...-_- 술집에서 드디어 이야기를 시작했죠...

 

그때 그녀는 맥주만 마시고 저는 혼자서 소주를 3병 넘게 마셨습니다... 이상한건 전혀 취하지가

 

않더라구요..ㅎㅎ 아무튼 그녀에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봤죠..

 

그녀..누구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차마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단 표정을 짓고는...흐흐..

 

사실은 그녀를 위해 노래를 준비 했는데 그녀가 맘에 들어할 지 모르겠다는 핑계를 대고서는

 

니가 한번 들어보고 판단해줄래..?  라고 물어보니.. 그녀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얼마나 잘 부르는지 지켜보겠다는 표정으로..-_-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

 

는지 모르겠지만...(아마 술의 힘이겠죠..ㅋ)  팀의 사랑합니다를 불러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가 딴건 다 자신 없지만..노래 부르는건 좋아하거든요...ㅋㅋ 아~ 근데 떨리더군요...ㅎㅎ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이야~~ 제가봐도 효과 좋더군요....-_-  그녀..얼굴을 못듭니다...ㅎㅎ

 

그러고는 그녀.. 그러더군요..왠만한 여자라면 다 받아들일거라면서.. 후후(제 자랑이 아닙니다-_-)

 

아무튼 그녀 화제를 돌리려고 그러는지 자꾸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면서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 둔 멘트를 날리기 시작했죠...역시 술이 대단한게 말이 술술 잘나오더군요...

 

"나는 인연이 없는 여자하고는 아예 안만나는 주의인데, 왜 내가 너랑 영화를 보고 같이 밥을 먹고

 

 술을 같이 마시고 지금 이시간까지 너와 같이 있겠냐고....."

 

그녀..눈치 빠릅니다..-_-  바로 눈치 챕니다...-_- 부끄부끄..

 

자기는 남자친구가 있다면서 저한테 정색을 하더군요...그리고 뭐.. 저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남자친구와 저 중에서 선택을 하라는.. 지금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면 말도 안돼는 그런

 

말을 했죠.. 아니..;; 했던거 같아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죠..ㅎㅎ

 

그때가 작년11월초 즈음이었고..그녀는 간호대학에 다녀서 12월초에 임상병리사 시험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날 헤어지고 며칠뒤에 저희 학교에 놀러 왔더군요..그녀와 저와 제 친구와 그렇게 3명

 

만나서 놀다가 제 친구 기숙사층장이라 점호하러 잠시 들어갔었죠... 절호의 찬쓰!!

 

그녀와 저는 도서관 계단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그때가 겨울이라 무쟈게 춥더군요..

 

그녀는 제가 선물해 준 벙어리 장갑을 끼고 있었습니다..제가 손시려우니 한쪽을 벗어서 주더군요..

 

저는..와락 그녀 손을 잡고서는 제 점퍼주머니속으로 집어넣어버렸습니다...-_- 그녀 당황하고..

 

저는 장갑끼는것보다 니손 잡는게 더 따뜻하다는 그렇 핑계로 그렇게 손을 잡아버렸죠..

 

이야..좋더군요...-_-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게 그렇게 좋다는 걸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고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고백한거 너무 부담 가지지 말라고..(참고로 그녀 남자친구는

 

서울에서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더군요..) 내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니마음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니가 누구를 선택하든지 간에 괜찮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말도

 

안되는거죠..ㅋㅋ  3년사귄 사람이랑 안 지 몇달 안된 사람의 말도 안되는 대결...ㅋㅋ

 

아무튼 그때는 그랬습니다...-_-  그러고는 그녀 그러더군요..한달뒤에 시험이라 머리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고...그때까지는 아무것도 생각 않고 공부만 한다 그러더군요... 그 말 듣고...그때부터 무작정

 

기다렸습니다...한달..어찌보면 짧은시간이지만 정말 무쟈게 길더군요....하루하루가 어찌 그리

 

시간이 안가는지....ㅎㅎ  그녀와 전화통화라도 말은 하고 싶고...할 수는 없고... 힘들더군요...

 

그때부터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녀와 이야기가 하고 싶어질때마다...몇통을 쓰고 나니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 그녀 시험이 끝났더군요...12월 초가 되어..그녀가 제가 사는 동네로 놀러를

 

오기로 했습니다...근데 하필 그날 제가 알바를 하는 날이라 하루종일 밖에 서있어야 하는 알바였습

 

니다...으아..정말 춥더군요...난중에 저녁에 되어 그녀가 오고 그녀에게 목도리를 벗어주었는데..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몸은 부들부들 떨리더군요..추워서..-_- 그녀 민망해하고..;; 쪽팔리고..;; 

 

아무튼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새벽이 되더군요...  잠은 자야 될 것이고..잘데는 없고..

 

난생 처음 여관이란델 가보게 되었습니다...떨리더군요...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저는 평소에 여자친구가 만약 생기면 해보고 싶은게 무진장 많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집이 통영이었고 저는 김해였는데 그녀가 김해 놀러오게 된다면 그녀에게 그날

 

하루만은 제 여자친구가 되 달라고 그녀에게 말했었습니다..그녀는 아무말도 없더군요..ㅎㅎ

 

아무튼 그녀.. 뭐냐고 물어보더군요..저는 그래서 팔베게가 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고맙게도 제 팔을 베어주더군요..우훗~ 날아갈거같은 이기분~~~

 

그리고 노래도 불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여자친구가 생기면 노래도 정말 불러주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녀에게만 불러주고 싶은 노래도 있었습니다...사실..저도 제가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으니

 

까요...잘가요 라는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젤 첫부분..."미안해 마요.." 하는데...눈물이 주루룩

 

흐르더군요... 노래 당연히 끊겼습니다...-_-   그녀.. 울지 말라면서.. 제눈물 닦아 주더군요...

 

감정을 잡고 노래가 부르니 자꾸 눈물이 나더군요... 웃기게도 감정을 빼고 불러서 어렵게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리석게도..참으로 어리석게도..-_-  안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확! 덮치면 되었을것을...-_-...그리고는 그렇게 그녀는 잠들었습니다....

 

저는...잠이 안 오더군요...당연히 잠이 올리가 있겠습니까..? ㅋㅋ  그냥 계속 팔베게 해주고 있었죠..

 

그러다가 몰래 뽀뽀했습니다...-_-... 가슴도 몰래 만져봤습니다...-_-....  좋더군요...-_-

 

그리고는 날이 샜습니다...  9시에 알바 가야되는데..9시가 되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군요...

 

10시쯤 되서 그녀 일어났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미친짓을 했죠...-_-

 

이대로 가버리면..이제 저와 그녀는 남남이 되는건데...볼 이유가 없는건데...

 

그녀한테 안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리고는 그녈 눕히고 못움직이게 팔을 잡았죠..  그녀..   

 

절  아예 안쳐다보더군요..자기 남자친구 미안해서 못 볼 거 같다더군요...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뭐..비켜줄 수 밖에 없었죠...저는 그때 분명히 그녀에게 너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큰소리를 쳤었는데..어느새 저는 제 욕심만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거든요...

 

그래서...뭐...그녈 놓칠 수 밖에 없었죠....그녀는 바로 가버리고...저는 알바 하고...

 

그날 알바하는 내내 눈물이 나더군요...저의 어리석음을 탓하면서....

 

며칠뒤에 그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통영까지 갔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고 사과했고..그녀에게 편지도 주었습니다...그리고는 그날 바로 그렇게 헤어졌죠.

 

으아...힘들더군요...누군가를 잊는다는게...솔직히 제 글 보고 사귀지도 않은 주제에 뭐가 힘드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저는 힘들더군요..-_-  누군가를 어렵게 좋아한만큼..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정말..힘들더군요...연락 안하려고 했는데...3월말 즈음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녀의 생일을

 

핑계로 만나려는 제 부질없는 욕심이었죠...귀걸이...비싸더군요...-_-

 

결국 담날 만나러 통영까지 갔는데 만나지는 못했네요...그러고는 지금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

 

니다...올해가 지나면 그녀에게 주려구요...작년연말에 보고 못봤으니..6개월이 지났네요...

 

그리고 6개월이 남았네요 1년이 되려면...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다시 금방 누군가를 만난다

 

는게 웃기잖아요...어차피 지금까지 솔로로 살아왔으니 1년쯤은 누워서 떡먹기죠 ㅋㅋㅋ

 

솔직히...제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더라도... 그녀만큼의 마음을 줄 수가 있을지...걱정이 됩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나고 그러지만...참아야죠 -_- ㅋㅋ   그녀에게 복수할 거 라고 했거든요...

 

나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사람 되어서 나 놓친거 후회하게 할거라고...

 

그리고 예쁜 여자친구 생기면 꼭 찾아갈 거라고 농담도 했어요 ㅎㅎ 그녀도 웃으면서 언제든지

 

찾아오라더군요...                   저는...요즘 문득 궁금합니다....

 

사랑이 뭔지...산다는게 뭔지...왜 사는건지...당연히 사랑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거겠죠..??

 

저는 아직 사랑을 해 본적이 없어서 사랑이 뭔지도 모르지만....정말 아름다운거겠죠?? ㅎㅎ

 

아..전 비록 실패했지만...다음번엔 절대 실패 안할려구요...^^

 

내년되면 바로 불타는 러브러브모드 들어갑니다...ㅎㅎ 그때되면 또 한번 올릴게요...기대해주세요 ㅋ

 

적어도 아직은 다 그녀를 다 잊지 못했으니 지금 벌써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지금 만나는

 

그녀에게도...그리고 예전의 그녀에게도... 그리고 제 마음에게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적어도 그때는 진심이었으니...

 

그녀가..제 첫사랑이 맞겠죠..???  저는 사랑이 뭔질 잘 모르지만...만약에 하루에도 수백번씩 보고

 

싶고...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그녀가 의미 없이 보낸문자에 무슨의미인지 생각하게 되고...

 

아무리 미워도 미워할 수 없고....   그녀가 떠났어도 정말..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르는게 사랑이라면..

 

저는 그녀를 사랑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아무튼 두서없는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다 읽은 분이 계시려나..ㅎㅎ)

 

여러분들은 아픈 사랑들 하지마시고... 예쁜 사랑들만 하시길 바랄게요..ㅎㅎ

 

담번에 여자친구 생기면 바로 또 올리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 태풍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들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