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불어라~~ 휙휙

무사2006.07.10
조회82

  올 비가 많이 내렸죠... 아침부터 부지런히 내리더뉘 오후까지... 지금은 소강상태지만...ㅋㅋㅋ

 

오전에 회사 일이 있어서...(제가 하늘일이 차타구 다니는 일이예욤)  번화가쪽으루 가구 있는데... 비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더이다. 후배가 운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전 창밖을 주시하고 있는데... 어

 

느 아리따운 아가쒸 두분이 미니스커트 차림에 (팔랑팔랑 날리는거 치마) 도로가에서 우산을 쓰고 걸

 

어가길래...

 

"오호~~ 이쁘네.....~ (이렇게 생각하는 가운데....)"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더이다... 저와 후배는 앞은 보지도 않고, 뒤에 차들이 막혀서 빵빵대두..... 아랑

 

곳하지 않구....브레이크를 밟으며... 침 질질  ㅡㅠㅡ;;

 

하지만 어찌나 바람은 우리의 애간장을 태우던지... ㅋㅋㅋㅋ 결국 아쉬움을 뒤로한체...

 

그 길을 지나쳤죠... 뛰는 가슴을 부여잡은체...ㅋㅋㅋㅋㅋ

 

옛말에 마음을 곱게써야 복받는다는 말처럼... 넘 음흉한 모습이었던 우리는 그만...

 

차가 퍼져서 하루종일 견인차 기다리고, 답답한 마음에 차안이 연기가득하도록 담배만 태웠답니다.

 

일도 못하고, 에휴...  ㅡOㅡ;;;

 

오전에 저희 차 때문에 진행두 못하구 차량 정체시켜 기다렸던 분들 죄송합니다.

 

저희두 그러구 싶지 않았어요........

 

바람만 좀 더 세차게 몰아 부쳤어두... ㅋㅋㅋ

 

여러분들도 운전중엔 운전에만 열중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