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당신이내게......내 심장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임흥수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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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당신이내게......

내 심장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아파 감각이 없었지만 이제는 내 몸의 일부가 되어

버렸나 봅니다.

이젠 내 심장에 깊숙이 박힌...............

당신이무참이 꽂은 칼을서서히 뽑아내고있습니다

아프지만.....

빨리 뽑아내고싶지만 그러지않을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천천히....천천히  

아픔을 잊지 않기위해.....

당신에게 복수하기 위함이 아닌....

나의  아둔함을 영원히 기억하기위해서.../

천천히    천천히....

내가 사랑한건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그리고 무능력한내가싫고.

아무 생각없는 내가싫고.

아둔하고 미련한내가싫고.

후회 만하는 내가싫고.

가벼운거 하나하나 에 매달리고 있는내가 싫고.

혼자만 그리워하는 내가싫고.

별거아닌 일에서 운해하고 우울해하는 내가싫고.

내마음 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내가 싫고

과거만 되돌아보는 내가싫고

무슨일이든 스스로 결정못하는 우유부단한 내가싫고

잘 하는 거하나 없는 내가싫고

살이쪄서 뚱뚱한 내가싫고

관리못해서 나싫고

욱 하는 내가 정말싫고

그런 모습보며 내가싫고

세상도 싫고...

이런 글이나 스며나를 자학하는 내가 정말 싫습니다.

아... 그리고 바보같은 나는 ...당신이 나를 속이는 순간순간에도

너무행복했습니다..아닌 비참해다...

당신이 행복했음 합니다

아무리 나를 속이고 양다리 쓰리다리 아닌 10명하고 했다고해도

당신이 불행한 것 보다는 행복한게 내 마음이 나을것 같습니다.

아픔을 선물한 당신이 밉고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또 인생을 배웠습니다

이상 마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