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일의 불멸의 장풍 "라덱꾸" 의 실태

한줄기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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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의 불멸의 장풍 "라덱꾸" 의 실태

가일이 싸울 자세 잡고 있을 때 보면 꼽추처럼 잔뜩 어깨를 오무리

 

고서는 입을 오물오물 거리고 있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그건 노랑색 풍선껌을 열라게 씹어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조이스틱을 뒤로 앞으로 손 눌러주면 잽싸게 입에서 꺼내

 

다가 손으로 휘져어 날리는 것이다.(이 원리는 피자를 만들때 밀가

 

루 반죽을 넓게 돌리면서 펴서 만드는 거랑 비슷하다) 그거 맞으면

 

기분이 엄청 더러워서 에너지가 깎이는 것이다.

게다가 이 껌은 엄청나게 신축성이 있어서 조금씩만 뜯어 날려도 세

 

게 날리면 휙휙 펴져서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가일은 한게임에 껌

 

하나로도 장풍을 계속 날릴 수 있는 것이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새껌으로 바꿔씹어야 한다.그건 껌의 단물이 다

 

빠졌기 때문이다.

종종 게임이 빨리 끝나면 그 전에 씹던 껌으로 계속 싸울 때도 있다

 

만...그건 거의 몇초만에 이겼을 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