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이빨빠진 날... 뭐...처음도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캔디의 송곳니... 마음이 무거워졌어... 자고있는 캔디를 물끄러미 들여다보니 썩소표정을 만들게 했던 문제의 이가 빠져서 이제 더 이상 내가 싫어하는 표정을 보지 않게 되었지만 캔디의 분홍색 혀가 점점 더 입밖으로 나온다... 가슴이 아프다... 이가 하나 둘 빠지고... 점점 나와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같아서... 마음이 조급하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직은 안돼... 불린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 캔디를 내려다보며... 캔디야 사랑해... 캔디야 사랑해... 수도 없이 말해주었다... 듣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캔디야 사랑해... 엄마 맘... 알지?
캔디 이빨빠진 날... 뭐...처음도 아니지만... 아
캔디 이빨빠진 날...
뭐...처음도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캔디의 송곳니...
마음이 무거워졌어...
자고있는 캔디를 물끄러미 들여다보니
썩소표정을 만들게 했던 문제의 이가 빠져서 이제
더 이상 내가 싫어하는 표정을 보지 않게 되었지만
캔디의 분홍색 혀가 점점 더 입밖으로 나온다...
가슴이 아프다...
이가 하나 둘 빠지고...
점점 나와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같아서...
마음이 조급하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직은 안돼...
불린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 캔디를 내려다보며...
캔디야 사랑해...
캔디야 사랑해...
수도 없이 말해주었다...
듣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캔디야 사랑해...
엄마 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