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아침 출근 시간...아 황당;;ㅜ

박준영2006.11.01
조회3,775
지하철;;;;아침 출근 시간...아 황당;;ㅜ

지하철;;;;아침 출근 시간...아 황당;;ㅜ


오늘 아침

용산에서 남영 가는 1호선 성북행을 탔다

처음에는 탈까 말까 갈등하였는데 2대를 보내고 나서

결국엔 성북행을 탄거다

어차피 한정거장이니까...

라는 생가는 으로 탔다..근데 뒤에서 부터 아저씨

아줌마들이 막무가내로 미는 것이다..나는 막 떠밀려들어갓다..가뜩이나 덩치가

큰 나로서는..너무..버거웠다..힘으로 버틸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쨋든 밀려 들어가는 도중..갑자기 주먹쪽이 물컹!!;;;

손박닥이 아니라 손등 쪽!!

어느 여성분의 바로 그곳은 어느 여성분의 엉덩이...

나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때려 햇다...

하지만 뒤에서 계속 미는 바람에.......;;;;

그리고 열차가 출발햇을무렵;나는 손을 얼른 위로 빼고 가방끈을 잡았다...(손잡이도 잡을수 없는 곳에 서잇어서....아...난감햇음)

그러자 갑자기 그여자 나를 계속 처다보는것이다..

민망했다 솔직히....나는 그 여자의 눈을 계속 피햇다...(속으로 아 내가 왜 피해!!내가 모 그러고 싶어서 그랫나!!난 당당해 라고 말을 했지만...)

어쨌든 그여자의 눈빛은...아 저 변태xx  라는 그런 눈빛 정도..

억울하다.........진짜 억울하다...

다음부턴....아침에 지하철 절대 안타..ㅜㅜ

더군다나....우리집(남영동)숙대 근처라..여자들이 거의 태반이다..ㅡㅡ; 안타안타!!

그리고 오늘 그 여자분..본의 아니게..아침부터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어떻게 지하철 탈때 손을 위로 뻣고 탈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 남자들 정말..힘듭니다 .ㅜㅜ

공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