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요제 오디션을 봤다. 임원애들이랑 권영미 샘이랑 같이 모여서. 진짜 처음에는 너무너무너무 혼잡했다. 열심히 공고를 붙이고 방송한 덕분인지, 이건 뭐 참가팀이 오디션 장소에서도 막 늘어나서 약간 정신이 없기도 했다. 신청서가 없어서 정리해주는 데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에 힘이 나고 좋았다. 이제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재미있는 가요제를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정말 노래를 잘 했다. 2학년 친구들이랑 3학년 친구들 모두 너무너무 잘 해서, 무대에서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친구라면, 세 곡을 부르고 간 친구랄까나. 뭔가를 성의있게 하는 모습이 좋아서 흐뭇한 미소로 보고 있었는데, 차승민이 왜 이렇게 쪼개냐고 했다ㅡ,.ㅡ 친척이냐고, 왜 그렇게 좋아하냐면서ㅋㅋㅋㅋ
잘 하는 친구들을 9팀 선발했다. 내일은 공지를 해줘야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뽀대나고 간지나는 가요제를 준비해봐야 겠다. 가요제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리도록! 호이짜 화이팅 아자 파이팅!!!
덧. 나도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난 이기적인 사람이 싫다. 진짜 제일 싫다. 시끄러운 사람보다도, 무식한 사람보다도 훨씬 훨씬 더. 잘못된 건 줄 알면서, 자기가 편하다는 이유로 직무 상 할일을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버려야 되는 태도이다.
그런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재력이나 권력 면에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보면, 난 정말 우리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의 요직에 올라서, 자신들의 사고방식으로 남들을 이끈다면 그 아랫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될지...
진짜 우리 나라의 교육정책은 정말 잘못됐다. 특정한 아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전교 일등만 한다고 해도 그 아이의 가치관과 공부를 하는 목적이 바른 것이 아니라면 그 아이는 ' 교육인적자원 ' 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그렇게 공부에만 죽을 듯 매달리게 교육시키니, 빗나간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부모가 우리나라에서 돈은 벌어가면서, 그 자녀는 외국으로 유학가서 학비를 다 쓰고 시민권을 얻어서 그 곳에서 아예 거주해버리는 가정이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공부면 다 이고, 돈과 사회적 성공이면 다 된다는 이러한 풍조에서 옳지 않은 교육을 시킨 탓이다.
그러나, 오히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사람들은 우대받고 우러름을 받고 있다. 아무리 성격이나 도덕성이 개차반같고, 돈을 횡령하고 비리를 저질러도 그는 사회적으로 명사 대접을 받는다. 이 것은 정말 잘못된 일임에 틀림이 없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적을 모르고, 돈과 명성만을 위해서 공부하고 그 것에 으스대고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정말 진심으로 불쌍한 사람들이다. 어쩌면 공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 보다 더. 그들은 최소한 자기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지는 알고 살아간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평생을 남이 세워준 잣대에 자신을 맞춰가며, 그 잣대에 조금 가까워졌다고 으스대는 사람들은 자신도 찾지 못하고, 남이 생각하는 행복을 살아갈 뿐이다. 영어나 수학은 줄줄 읇고 콧대를 세워도, 정작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헛똑똑이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평생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배움의 길도 그 방향을 잘 잡아야 바른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얕은 지식의 깊이를 가지고 떠벌려대면서 자신의 무식과 가정교육의 부재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행동은 이제는 그 자신들이 깨닫고 삼가해야할 것이다. 소의보다는 대의를, 나보다는 다른 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학문에 정진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배움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배움이란
오늘 가요제 오디션을 봤다. 임원애들이랑 권영미 샘이랑 같이 모여서. 진짜 처음에는 너무너무너무 혼잡했다. 열심히 공고를 붙이고 방송한 덕분인지, 이건 뭐 참가팀이 오디션 장소에서도 막 늘어나서 약간 정신이 없기도 했다. 신청서가 없어서 정리해주는 데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에 힘이 나고 좋았다. 이제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재미있는 가요제를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정말 노래를 잘 했다. 2학년 친구들이랑 3학년 친구들 모두 너무너무 잘 해서, 무대에서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친구라면, 세 곡을 부르고 간 친구랄까나. 뭔가를 성의있게 하는 모습이 좋아서 흐뭇한 미소로 보고 있었는데, 차승민이 왜 이렇게 쪼개냐고 했다ㅡ,.ㅡ 친척이냐고, 왜 그렇게 좋아하냐면서ㅋㅋㅋㅋ
잘 하는 친구들을 9팀 선발했다. 내일은 공지를 해줘야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뽀대나고 간지나는 가요제를 준비해봐야 겠다. 가요제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리도록! 호이짜 화이팅 아자 파이팅!!!
덧. 나도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난 이기적인 사람이 싫다. 진짜 제일 싫다. 시끄러운 사람보다도, 무식한 사람보다도 훨씬 훨씬 더. 잘못된 건 줄 알면서, 자기가 편하다는 이유로 직무 상 할일을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버려야 되는 태도이다.
그런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재력이나 권력 면에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보면, 난 정말 우리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의 요직에 올라서, 자신들의 사고방식으로 남들을 이끈다면 그 아랫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될지...
진짜 우리 나라의 교육정책은 정말 잘못됐다. 특정한 아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전교 일등만 한다고 해도 그 아이의 가치관과 공부를 하는 목적이 바른 것이 아니라면 그 아이는 ' 교육인적자원 ' 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그렇게 공부에만 죽을 듯 매달리게 교육시키니, 빗나간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부모가 우리나라에서 돈은 벌어가면서, 그 자녀는 외국으로 유학가서 학비를 다 쓰고 시민권을 얻어서 그 곳에서 아예 거주해버리는 가정이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공부면 다 이고, 돈과 사회적 성공이면 다 된다는 이러한 풍조에서 옳지 않은 교육을 시킨 탓이다.
그러나, 오히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사람들은 우대받고 우러름을 받고 있다. 아무리 성격이나 도덕성이 개차반같고, 돈을 횡령하고 비리를 저질러도 그는 사회적으로 명사 대접을 받는다. 이 것은 정말 잘못된 일임에 틀림이 없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적을 모르고, 돈과 명성만을 위해서 공부하고 그 것에 으스대고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정말 진심으로 불쌍한 사람들이다. 어쩌면 공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 보다 더. 그들은 최소한 자기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지는 알고 살아간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평생을 남이 세워준 잣대에 자신을 맞춰가며, 그 잣대에 조금 가까워졌다고 으스대는 사람들은 자신도 찾지 못하고, 남이 생각하는 행복을 살아갈 뿐이다. 영어나 수학은 줄줄 읇고 콧대를 세워도, 정작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헛똑똑이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평생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배움의 길도 그 방향을 잘 잡아야 바른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얕은 지식의 깊이를 가지고 떠벌려대면서 자신의 무식과 가정교육의 부재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행동은 이제는 그 자신들이 깨닫고 삼가해야할 것이다. 소의보다는 대의를, 나보다는 다른 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학문에 정진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배움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너도 공부하라고 박지우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