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사형제도 찬성)

강석찬2006.11.04
조회188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건 또 왠 개소리??

 

아마 내 기억력이 맞다면.. 이 말은 성경 구절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이 된다..

 

솔직히 나는 사형 제도에 찬성을 하는 사람이다.

 

사형에 찬성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형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나하고는 비슷한 이유를 가지고 있겠지..

 

하지만 사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원수를 사랑해라.."

 

이런 말이 대부분 이다.. 하지만 나는 둘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을 한다.

 

자 여기서 하나씩 따져보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사람이 먼저 생기고 죄가 생겼겠나? 죄가 생기고

 

사람이 생겼나? 사람이 죄를 짓지, 죄가 사람을 조종하나?

 

죄가 사람을 조종할 수 도 있겠네.. 유혹이라는 이름으로..

 

하지만 그깟 유혹 하나 이기지 못하나? 그정도로 자신을 컨트롤 못하나?

 

꽤 오래전에 발생한 "지존파 인육사건"을 보자..

 

아마도 필자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사이에 있었던 사건이였는데..

 

가정형편이 힘든 집에서.. 사회에 불만을 가진 5명의 청년이.. 집안 빵빵하고, 잘 나가는..

 

일명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죽이고, 심지어 인육까지 먹은 사건..

 

이 사건.. 그 당시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사건이였다..

 

하지만 그 지존파 대원들이 자신이 잘못한것을 뉘우쳤나?? 자기가 사람을 죽이고.. 인육을

 

먹은것에 대해 정당화 시키려고 했고,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그들도 피해자 라고 우호해 줬다.

 

지존파는 "사회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사회가 지존파 너희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너희 처럼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에서도 올바르게

 

자라고,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많다. 집안형편이 어려우면서도, 자신보다

 

더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딴 개소리를 지껄이냐??

 

사회를 탓하기 보다는 자신이 노력을 안한겄에 대해 생각하진 않았겠지..

 

만약 정말 100%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사죄하고 참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말을 적용시켜도 좋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조그마한 실수를 해도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 라며

 

남에게 책임을 부과 시킬려고 하는 상황에.. 진정으로 내 잘못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2번째.. 원수를 사랑해라??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지.. 이 말도 이해를 못하겠다..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 원수라는 사람에게 죽었는데.. 그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감싸줄 수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고

 

"성인군자"라고 불려야 겠지..

 

내 생각이 틀렸고,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찌질한 악플 달지 말고, 자기 나름대로

 

논리적이다 라고 생각되는 리플을 달아주길 바랍니다.

 

확실한 것은 "법이 늘어나고, 형법이 엄격화 될 수록, 그 사회는 썩어가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