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글 제목처럼 저는 저보다 5살 많은 일본인 여자칭구랑 사귀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24살 여자칭구는 29살......쫌 차이 많이나죠~^^;; 근데 요즘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우선 저랑 여자칭구랑 어떻게 만났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할께요~ 그러니깐 제가20살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지금 여자칭구를 만난거죠~ 첨에는 그냥 일본인이구 괜히 말하는게 귀엽구 외국여자칭구 한번 사귀어 보고 싶기도 해서 제가 한달동안 드리댔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사람 성격도 모르면서 단지 외국인이라는 그거 하나땜에 그런거죠....저도 나쁜놈인줄 압니다....;; 그뒤에 중국에서 가치 1년을 있었습니다~근데 사귀고 난다음에는 오히려 여자칭구가 저를 더많이 좋아했어여 그래서 원래 1년하고 갈꺼를 저땜에 6개월을 더있었죠.... 이제 공부를 1년 다하고 나니깐 참 떨어지기가 싫더라고요 그동안 정이 많이든거죠.............. 그래서 한국에 와서 여자칭구가 한달정도를 저희 집에서 살았어요~저는 여동생이 있어서 여동생이랑 가치 자면됐었거든여 그리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중국에 놀러오셨을때 여자칭구를 바서 괜찮다고 하셨구.........그리고는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돌려보낼때 공항에서 건1년을 항상 힘들때나 기쁠때나 같이있던 여자칭구를 멀리 보낸다는게 무지 슬프더라고요.....눈물나오는걸 정말 꾹 참았습니다......왠지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더라고여 그리고 저는 이젠 헤어질줄 알았는데 그뒤에도 건2년반 동안 전화통화 하구 한7번 정도 만났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저희 스스로도 참 대단하다 헤어지지도 않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죠~~물론 점점 결혼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이말을 빠트렸는데 여자칭구가 저땜에 한국와서 살겠다고 일본에서 일하면서 교사자격증을 땄어여 학교 교사가 아니고 그냥 학원에서 애들가르칠수 있는그런거 물론 일본어죠 한국에와서 그거일하면서 저랑 같이 살려구^^;; 근데 1년 전쯤에 땄는데 여자칭구가 절못믿겠다면서 한국을 오지 않는거에여 저 직장 잡으면 오겠다고.........그때가 제가 23살 공익 하고 있을때죠 ^^;; 저는 여자칭구 맘이해합니다.... 직장도 없는저에게 어떻게 쉽게 결정하겠어여 그리고 같은 나라 사람도 아닌데..그래서 대학도 안가고 빨리 직장을 잡을라고 맘먹었죠 대학은 나중에 필요하면 직장 다니면서 야간대 다닐생각으로여 그렇게 취업 준비를 하고있을때 어떤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여자칭구 칭구라고 근데 그분께서 지금 외국어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참고로 우리나라서 이름대면 다아는 그런 큰학원입니다 세손가락안에 드는) 제여자칭구가 학원강사 준비한다는걸 다른친구 한테 들었는데 맞냐고 하시면서 지금 강사를 뽑는데 생각있냐면서 연락달라고 하시는거에여....저는 너무 기뻤죠 우선 그런 큰학원에서 강사할수있다는 그 생각에 저는 기뻐서 그날 바로 전화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칭구 반응은 좋지가 않았어요......아무래도 결정하기 힘들겠죠 만약에 오게 되면 저랑 결혼하는것이고 평생 같이 산다는 것이니깐여........물론 한국에서........ 한달동안 엄청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울고.....그러면서 결국 면접을 보기로 했어여~다닌던 직장 4일 휴가내고 한국에 왔어여 첨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드라고여 안그래도 말랐는데 더마른거죠.... 안쓰럽더라구여 그래서 더욱더 잘해줬죠 4일이지만...그렇게 면접보고 합격을 한거에여....... 그래서 저는 당연히 여자칭구가 기뻐할줄알았는데 알고보니깐 아직도 고민을 하고있는거에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그리고는 일본을 갔습니다..............그뒤로도 2주동안 여자칭구랑 저랑 엄청 고민했습니다 아무래도 만약 여자칭구가 한국에 안온다면 헤어진다는거나 마찬가지자나여 여자칭구는 29살인데.........빨리 다른 남자라도 찾아야죠.....그래서 둘은 더욱더 힘들었죠.....마지막이 될수있구나 하구................ 그러다 결국은 5월에 말에와서 6월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맘 먹었죠..... 결혼해야겠다.....그리고는 저는6월말에 직장에 취직했습니다...........이제는 다 잘풀린다 생각했는데 와서도 여자칭구가 직장일을 너무 힘들어하는거에여 잠도 못자가며 지금은 저희 집이랑 멀어서 혼자 고시원에서 살고있어여.....(후진고시원이아니고 강남이라서 여러가지 시설들은 다좋습니다) 하지만 외국에 와서 혼자산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여........그리고 자꾸만 힘들다는 소리만하고.... 내가 좋기는 하지만.......너무 힘들어서 하루에 수십번씩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데요......... 듣는 저도 역시 힘듭니다...... 제가 괜히 여자칭구를 한국으로 불렀나 하고...........2년 동안 잘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여러분들 여자칭구는 요번주 안으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점점 저도 자신이 없어집니다....... 예전에는 서로 좋아하기만 하면 국제 결혼이든 모든 다 그냥 될줄알았는데.... 이게 그렇게 쉬운문제가 아닌거에여........... 제가 여기서 여자칭구를 붙잡아야 하나여??? 아님 얼릉 놓아주는게 나은건가여........... 아무래도 서로 사랑하면 참고 서로 만나라고 그러시는 분들이 많겠죠... 근데 정말 사랑만가지고는 결혼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돈이라도 많이 벌면 여자칭구 집에서 쉬라고 할텐데.......................... 제가 한심해 보이네여............... 여러분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5살 연상 일본인이랑 사귀고 있는데..............
안녕 하세요....글 제목처럼 저는 저보다 5살 많은 일본인 여자칭구랑 사귀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24살 여자칭구는 29살......쫌 차이 많이나죠~^^;;
근데 요즘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우선 저랑 여자칭구랑 어떻게 만났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할께요~
그러니깐 제가20살때 중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지금 여자칭구를 만난거죠~
첨에는 그냥 일본인이구 괜히 말하는게 귀엽구 외국여자칭구 한번 사귀어 보고 싶기도
해서 제가 한달동안 드리댔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사람 성격도 모르면서 단지 외국인이라는 그거 하나땜에 그런거죠....저도 나쁜놈인줄 압니다....;;
그뒤에 중국에서 가치 1년을 있었습니다~근데 사귀고 난다음에는 오히려 여자칭구가 저를 더많이
좋아했어여 그래서 원래 1년하고 갈꺼를 저땜에 6개월을 더있었죠....
이제 공부를 1년 다하고 나니깐 참 떨어지기가 싫더라고요 그동안 정이 많이든거죠..............
그래서 한국에 와서 여자칭구가 한달정도를 저희 집에서 살았어요~저는 여동생이 있어서
여동생이랑 가치 자면됐었거든여 그리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중국에 놀러오셨을때 여자칭구를 바서
괜찮다고 하셨구.........그리고는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돌려보낼때 공항에서 건1년을 항상
힘들때나 기쁠때나 같이있던 여자칭구를 멀리 보낸다는게 무지 슬프더라고요.....눈물나오는걸
정말 꾹 참았습니다......왠지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더라고여 그리고 저는 이젠 헤어질줄 알았는데
그뒤에도 건2년반 동안 전화통화 하구 한7번 정도 만났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저희 스스로도
참 대단하다 헤어지지도 않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죠~~물론 점점 결혼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이말을 빠트렸는데 여자칭구가 저땜에 한국와서 살겠다고 일본에서 일하면서
교사자격증을 땄어여 학교 교사가 아니고 그냥 학원에서 애들가르칠수 있는그런거 물론 일본어죠
한국에와서 그거일하면서 저랑 같이 살려구^^;; 근데 1년 전쯤에 땄는데 여자칭구가 절못믿겠다면서
한국을 오지 않는거에여 저 직장 잡으면 오겠다고.........그때가 제가 23살 공익 하고 있을때죠 ^^;;
저는 여자칭구 맘이해합니다.... 직장도 없는저에게 어떻게 쉽게 결정하겠어여 그리고 같은
나라 사람도 아닌데..그래서 대학도 안가고 빨리 직장을 잡을라고 맘먹었죠 대학은 나중에 필요하면
직장 다니면서 야간대 다닐생각으로여 그렇게 취업 준비를 하고있을때 어떤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여자칭구 칭구라고 근데 그분께서 지금 외국어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참고로 우리나라서 이름대면 다아는 그런 큰학원입니다 세손가락안에 드는)
제여자칭구가 학원강사 준비한다는걸 다른친구 한테 들었는데
맞냐고 하시면서 지금 강사를 뽑는데 생각있냐면서 연락달라고 하시는거에여....저는 너무 기뻤죠
우선 그런 큰학원에서 강사할수있다는 그 생각에 저는 기뻐서 그날 바로 전화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칭구 반응은 좋지가 않았어요......아무래도 결정하기 힘들겠죠 만약에 오게 되면
저랑 결혼하는것이고 평생 같이 산다는 것이니깐여........물론 한국에서........
한달동안 엄청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울고.....그러면서 결국 면접을 보기로 했어여~다닌던 직장
4일 휴가내고 한국에 왔어여 첨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드라고여 안그래도 말랐는데 더마른거죠....
안쓰럽더라구여 그래서 더욱더 잘해줬죠 4일이지만...그렇게 면접보고 합격을 한거에여.......
그래서 저는 당연히 여자칭구가 기뻐할줄알았는데 알고보니깐 아직도 고민을 하고있는거에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그리고는 일본을 갔습니다..............그뒤로도 2주동안
여자칭구랑 저랑 엄청 고민했습니다 아무래도 만약 여자칭구가 한국에 안온다면 헤어진다는거나
마찬가지자나여 여자칭구는 29살인데.........빨리 다른 남자라도 찾아야죠.....그래서 둘은
더욱더 힘들었죠.....마지막이 될수있구나 하구................
그러다 결국은 5월에 말에와서 6월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맘 먹었죠.....
결혼해야겠다.....그리고는 저는6월말에 직장에 취직했습니다...........이제는 다 잘풀린다 생각했는데
와서도 여자칭구가 직장일을 너무 힘들어하는거에여 잠도 못자가며 지금은 저희 집이랑 멀어서
혼자 고시원에서 살고있어여.....(후진고시원이아니고 강남이라서 여러가지 시설들은 다좋습니다)
하지만 외국에 와서 혼자산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여........그리고 자꾸만 힘들다는 소리만하고....
내가 좋기는 하지만.......너무 힘들어서 하루에 수십번씩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데요.........
듣는 저도 역시 힘듭니다...... 제가 괜히 여자칭구를 한국으로 불렀나 하고...........2년 동안 잘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여러분들 여자칭구는 요번주 안으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점점 저도 자신이 없어집니다.......
예전에는 서로 좋아하기만 하면 국제 결혼이든 모든 다 그냥 될줄알았는데.... 이게 그렇게
쉬운문제가 아닌거에여...........
제가 여기서 여자칭구를 붙잡아야 하나여??? 아님 얼릉 놓아주는게 나은건가여...........
아무래도 서로 사랑하면 참고 서로 만나라고 그러시는 분들이 많겠죠...
근데 정말 사랑만가지고는 결혼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돈이라도 많이 벌면 여자칭구 집에서 쉬라고 할텐데..........................
제가 한심해 보이네여...............
여러분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