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느 새벽날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선형2006.11.16
조회23

11월 어느 새벽날 당신에게 드리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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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새벽날 당신에게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벌써 당신과 만난지..당신을 알게 된지...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영.. 지금까지 당신을 만나면서 참 아픈추억 좋은 추억들이 많아졌네영.. 때로는 내맘을 몰라주는 당신때문에 너무 아퍼 뒤돌아 눈물도 흘리지만.. 또 나또한 당신의 맘을 몰라주어 당신의 눈물을 흘리게 하지만... 우리...그러면서도 우리 둘 사랑 잘 키워 온것 같아 한편으로 맘이 너무 흐뭇해지네요... 당신이 흘린 눈물과 내가 흘린 눈물이 우리의 사랑을 좀더 단단하게 만든것 같아요... 몇년뒤 우린 더 많은 추억들 만들었겠죠..그리구 더 많은 눈물을 흘렸을 꺼예요.. 하지만 지금처럼 항상 당신과 함께한다면..그런 슬픔도 시련도 꿋꿋이 이겨 낼수 있어요. 당신도 그럴수 있죠? 당신을 알기 이전보다 훨씬 제사랑은 당신을 만나면서 성숙해진것 같아요. 벌써 몇일만 있으면 우리 나이 28..... 지금까지 이뤄논건 없다구 생각했지만... 이젠 그런 생각 안할래요. 평생 같이 할 당신을 만났잖아요. 아직 현실보단 꿈속에서 사는 나이지만... 당신을 만난것도 꿈이 아닌 현실이었기에 지금 내가 가진 꿈도 현실로 이룰수 있을것 같아요. 날 믿고 지금까지 아니 이제부터 잘 따라와 주세요. 가끔 내가 가는길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옆에서 잡아주고 달래고 해서 우리가 같이할 날들을.. 저 혼자가 아닌 당신과 함께 같이 만들어봐요. 요즘은...힘들때.....담배를 피며 밤하늘을 쳐다보며 상상해봐요. 몇년뒤 우리집에서 같이 커피를 마시며 밤하늘에 별을 보며 당신과 얘기나눌 그시간들을... 그럼 다시 기운이 나요... 신비하죠? 조금씩 조금씩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걸 전 느껴요... 그래서 더욱더 흥분뒤고 기뻐요..한편으로는 부담도 되지만... 당신과 함께하는데 그럼 조그만한 부담은 무시하고 싶네요. 어제 보았어여.. 당신의 자는 모습... 그냥 자는 당신을 쳐다보고 있으니... 당신옆에 있다는 기쁨으로 얼굴엔 환한 웃음으로... 당신이 옆에 있다는 감사함으로 눈엔 눈씨울이 뜨거워 지네요... 곤히 자는 당신의 모습.. 감사합니다. 때로는 바쁜 생활로 조그만한거에 소중함을 잊고 살죠. 그냥 그렇게 옆에 쌔근쌔근 자는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으로도 감사하는데.... 때론 욕심많은 사람으로 변해 당신을 힘들게 하는 내자신을 볼수 있어요.. 참 어리섞죠? 단 하루도 당신이 없으면 안되는걸 너무도 잘아는데... 제가 봐도 참 어리섞은것 같아요..그래두 잘 참구 제옆에 있어주는 당신 더욱 감사해요. 요즘 쉬면서 내계획이 아닌 우리 계획들을 세워 본답니다. 수정하고 또 수정하며.... 아직 미완성인 우리 계획 ^________^ 언젠간 당신과 함께 꼭 완성할 우리 계획 ^________^ 아참 언제부터인가 전 알았어요. 언제부터인가.... 나 혼자가아닌 당신과 나 우리 둘을 위한 삶을 위해 살고 있다는걸... 자~~ 우리 한번 환하게 웃으면서 시작해봐요. 앞으로 참 험한일도 많을꺼구... 달콤한 유혹도 많을꺼예요. 하지만 임동규는 김선형을 믿고 의지하며..... 또 김선형은 임동규를 믿고 의지하며.... 그렇게........살아봐여... 세상 살면서 당신과 함께라도 힘들일에 눈물은 보일수는 있겠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등은 보이지 않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