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개 커플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인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에게 스캔들이나 열애 사실은 여전히 숨기고픈 비밀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방송에서 과감히 사랑의 추파를 던지며 공개와 비밀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드는 연예인들이 늘어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연예인들의 대놓고 밝히는 열애설은 대중의 오해에서 빚어진 것에서부터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경우까지 다양하다.
# 웃기려고 한 얘기.."너무 심했나"
KBS2 '개그콘서트-사랑의 카운슬러'에 출연하는 개그맨 유세윤과 강유미는 코너에서 보이는 완벽한 호흡이 지나쳐 한동안 실제 열애설로 유명세를 치렀다. 연인으로 등장하는 이들은 실제 연인을 능가하는 다정한 모습을 방송에서 공공연히 보여왔으며, "개그맨 커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선배 개그맨 박준형의 인터뷰로 교제 사실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됐다.
그러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설정이 지나쳤다는 해명과 함께 유세윤은 실제 교제하는 여자 친구가 따로 있다는 사실까지 알리며, 열애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김재우와 백보람도 비슷한 경우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교제에 대한 진실 공방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방송에서도 김재우가 백보람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웃음과 의문을 함께 던졌다.
# 한장의 다정한 사진이.."그건 오해에요"
성시경이 정선희를 감싸안은 한장의 사진은 그 다정함이 지나쳐 대중의 의심을 샀다. 정선희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념으로 찍어 게시판에 올린 사진이 일파만파로 번졌고, 급기야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스캔들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튿날 정선희가 "성시경 말고도 함께 찍은 남자 연예인들 많으니 오해말라"며 "본의 아니게 성시경의 팬들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라디오에서 해명함으로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최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연기 데뷔한 신인 박민영은 대학 캠퍼스에서 조인성과 다정하게 거니는 사진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인성의 숨겨둔 여자친구라는 오해도 받았던 그는 조인성의 같은 학교 같은 과 1년 후배로 소속사까지 같아 이 같은 오해를 불러오게 했다.
# 프로그램 설정이 돼 버린 꼬리를 무는 폭로
MBC '무한도전'은 무모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한다는 기존의 프로그램 의도에서 벗어나 출연자들의 실제 모습을 반영하는 리얼리티 포맷으로 새단장,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멤버들 간의 교제 사실 폭로가 계기가 됐다. 하하는 안혜경과 열애설이 공개되기 직전 장난 삼아 방송에서 내던진 출연자들의 말이 점점 커져 결국 시원하게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불똥은 박명수에게 튀어 현재 교제중임을 은근히 폭로하게 됐으며, 결국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제 '무한도전'의 설정이 되어 버린 교제 사실 폭로는 진실을 알 수 없는 '노홍철과 빨간 구두' 등 제3의 교제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우리 프로를 위해서라면"..살신성인 열애설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억지 스캔들 만들기 유형도 있다. KBS2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는 김제동과 강수정은 서로를 견제하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관심을 보이며 극히 희박하나마 커플 탄생의 희망을 비추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이윤석은 매주 인터뷰 상대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설정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들어 SBS '생방송 TV연예'의 리포터 김범용이 MC 이수경에게 끊임 없이 던지는 추파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진실 혹은 거짓"..알쏭달쏭 연예인 열애설
하지만 최근 들어 방송에서 과감히 사랑의 추파를 던지며 공개와 비밀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드는 연예인들이 늘어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연예인들의 대놓고 밝히는 열애설은 대중의 오해에서 빚어진 것에서부터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경우까지 다양하다.
# 웃기려고 한 얘기.."너무 심했나"
KBS2 '개그콘서트-사랑의 카운슬러'에 출연하는 개그맨 유세윤과 강유미는 코너에서 보이는 완벽한 호흡이 지나쳐 한동안 실제 열애설로 유명세를 치렀다. 연인으로 등장하는 이들은 실제 연인을 능가하는 다정한 모습을 방송에서 공공연히 보여왔으며, "개그맨 커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선배 개그맨 박준형의 인터뷰로 교제 사실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됐다.
그러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설정이 지나쳤다는 해명과 함께 유세윤은 실제 교제하는 여자 친구가 따로 있다는 사실까지 알리며, 열애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김재우와 백보람도 비슷한 경우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교제에 대한 진실 공방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방송에서도 김재우가 백보람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웃음과 의문을 함께 던졌다.
# 한장의 다정한 사진이.."그건 오해에요"
성시경이 정선희를 감싸안은 한장의 사진은 그 다정함이 지나쳐 대중의 의심을 샀다. 정선희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념으로 찍어 게시판에 올린 사진이 일파만파로 번졌고, 급기야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스캔들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튿날 정선희가 "성시경 말고도 함께 찍은 남자 연예인들 많으니 오해말라"며 "본의 아니게 성시경의 팬들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라디오에서 해명함으로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최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연기 데뷔한 신인 박민영은 대학 캠퍼스에서 조인성과 다정하게 거니는 사진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인성의 숨겨둔 여자친구라는 오해도 받았던 그는 조인성의 같은 학교 같은 과 1년 후배로 소속사까지 같아 이 같은 오해를 불러오게 했다.
# 프로그램 설정이 돼 버린 꼬리를 무는 폭로
MBC '무한도전'은 무모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한다는 기존의 프로그램 의도에서 벗어나 출연자들의 실제 모습을 반영하는 리얼리티 포맷으로 새단장,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멤버들 간의 교제 사실 폭로가 계기가 됐다. 하하는 안혜경과 열애설이 공개되기 직전 장난 삼아 방송에서 내던진 출연자들의 말이 점점 커져 결국 시원하게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불똥은 박명수에게 튀어 현재 교제중임을 은근히 폭로하게 됐으며, 결국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제 '무한도전'의 설정이 되어 버린 교제 사실 폭로는 진실을 알 수 없는 '노홍철과 빨간 구두' 등 제3의 교제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우리 프로를 위해서라면"..살신성인 열애설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억지 스캔들 만들기 유형도 있다. KBS2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는 김제동과 강수정은 서로를 견제하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관심을 보이며 극히 희박하나마 커플 탄생의 희망을 비추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이윤석은 매주 인터뷰 상대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설정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들어 SBS '생방송 TV연예'의 리포터 김범용이 MC 이수경에게 끊임 없이 던지는 추파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