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는 하는데 왜 사과는 없는가

김철희2006.11.17
조회48

사퇴는 하는데 왜 사과는 없는가?

 

부동산 값을 천정부지를 뛰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자신에겐 전혀 책임이 없다는 듯이 모르쇠로 일관하며 지금껏 “국민들에게 사과문”을 하나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는가? 그래서 그런 누구에게도 던져줘도 가져가지 않을 뭔 고집을 그리도 자랑스러워하며 허세를 부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는 아마도 그의 정치 이력 때문인 것 같다.

 

그의 정치스승이라 할 수 있는 김영삼에게서 배운 것이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스승인 김영삼은 재임기간 중 대국민을 향해 숱하게 국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사과문은 발표할 덕목은 갖추었었는데, 그러나 김영삼은 그의 무능과 머리를 빌린 이 들의 판단착오로 인해 국민적 재앙인 IMF를 불러 왔지만 말이다.

 

그는 그때에 대국민을 향해 머리를 조아렸다.

 

그럼 이런 김영삼이의 제자라 일컫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래서 대통령에 된후에 그의 첫 행보는 김영삼이를 찾는 것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그 무능한 자가 대통령 자리에 앉도록 하는데 일등공신이라 할 수있는 김대중의 햇볕정책 입안자들인 박지원, 임동원, 신건 등을 감옥행으로 보냈다.

 

그는 최근에는 햇볕정책을 거의 포기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얼마전에 있었던 전직 대통령들을 그가 거주하는 곳에 불러들여 국정현안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었다. 그 자리에서 그의 정치스승인 김영삼이는 햇볕정책으로 인해 지금의 남북관계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날선 비판을 김대중에게 보냈다.

 

손님을 불러들여 놓고 그 자리에서 그 자신의 스승을 내세워 햇볕정책을 비판하게 하면서 자신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1980년 이후 강산이 두 번 정도 바뀐 지금에도 앙숙관계로 남아있는 김대중과 김영삼이의 말싸움을 너무도 즐겨하였던 그였다. 그리고 만찬이후 병 주고 약 준다는 식으로 김대중에게 전화를 하였다.

 

자신을 대통령 자리에 앉게한 김대중을 내치고, 그의 오랜 스승인 김영삼이를 택하는 행보를 보였다. 왜 그때 지금의 이와같이 무능한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신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을 까 하는 큰 원망감이 들 정도다. 그가 집권하면서 부동산값은 정규직, 비정규직들을 제외하고 파견직 노동자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올랐다.

 

그래서 강남을 비롯한 전국의 부동산 값 상승으로 인해 뛰며 불어나는 돈 재미에 흠뻑 취한 다수의 국민들은 그가 대통령직에 한번 더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결국은 그로 인해 지금 이사회는 빈익빈, 부익부의 골이 더욱 더 심하게 패였다. 그러나 그는 걱정이 없다한다. 왜냐하면 그가 퇴임후 살 집이 엄청나게 올랐기 때문이다.

 

그자신이 내 뱉은 허수 부동산정책으로 인해 소수의 쪽방에 사는 이들과 파견직과 일용직 노동자들은 다 죽고, 그가 내뱉은 허수 부동산정책은 오히려 부메랑 효과를 불러와 그가 퇴임후 살게될 곳의 땅값을 폭등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번에 검단신도시 발표와 관련된 헛소리를 한 추병직과 자신은 강남의 수억대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이백만 홍보수석이란 자가 국민들에게 부동산투기 시대는 끝났다며 국민들을 상대로 지금 집을 사면 패가망신성 손해를 보게된다고 글을 올렸다가 추병직, 정문종과 함께 청와대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추병직. 정문종, 이백만 등은 물러나도 먹고 사는 데에 전혀 지장이 없다. 그들은 엄청난 부자이자 토호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늘 국정감사장에 나온 그의 입인 이병완 비서실장은 추병직, 이백만, 정문종 등은 능력과 자질이 모자라서 사표를 수리한 것이 아니라 단 한번의 실수로 그리 된 것 뿐이다.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비서실장이란 이병완의 자질이 이 모양이니 그의 주군은 더 말한들 무엇 하냐다.

 

그야말로 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것은 당나귀의 그와 그가 당나귀란 것 을 안 비서실장 두 사람이다. 그래서 단순 무식하면 용감하단 얘기가 나오는 것이리라, 이번에 추병직, 정문종, 이백만 등은 단 한번의 실언으로 장관자리와 홍보수석 그리고 경제수석에서 짤렸는데, 그럼 그가 재임하는 동안 숱하게 실언을 하며 국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거나, 또는 민주화 세력들을 이간시키는 등 엄청나게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는 국민의사와 반하는 행동을 보인 것과 관련 국내외 여론이 그로 향하고 있을 때에도 그는 단 한마디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지 않았다. 자신의 눈과 아내의 눈은 더블로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무엇이 그리도 대단한 일이라고 대 국민을 상대로 알고 싶지도 않은 발표를 하였다. 그런 시시콜콜한 것에 대해서는 대국민 이해자료를 내놓더니만, 이번에 그의 수하들의 잘못으로 인해 억 단위에서 천 단위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부를 취득한 대한민국 다수 쫄부들의 행복한 비명소리에 귀가 따가울 정도다.

 

그런 쫄부 들을 급속하게 양산해준 장본인들은 사과와 함께 사표를 냈다. 그러나 정작 그들에게 일을 시 킨이 는 책임연장 차원에서 대국민을 상대로 사과문을 발표했어야 했는데, 지금껏 그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부하가 잘못했으면 상사가 대신 문책을 당하고, 제자가 잘못했으면, 그 치욕을 모두 스승이 지는 것으로 예전에는 공교육에서 잘 가르쳤었는데, 그런 시대를 나보다 먼저 살았을 그는 여지껏 대국민을 위한 사과문 한 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정말 단순무식하면 용감함이 용 솟음 치듯 하는가 보다, 그래서 고집과 능력이 모자라 남의 의견을 듣고 옭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진한 표용력이라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는 물러난 수하들이 시켜서가 아니라, 아직도 종잇장 조각들이나 팔아먹는 여지껏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