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는게 잘하는

장치순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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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는게 잘하는


 

 

 

 

 

머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는게 잘하는 짓인지.. 잘 하곤 있는건지..

왜 이렇게 힘들지...

요새 통 되는 일이 없다..

어젠.. 맥주 한캔을 사다 마셨는데..

한캔 먹고 뻗었다 ㅡㅡ;;;

답답한게.. 이게.. 먼지 모르겠다..

그냥 꽉!!! 막혀있는듯한 내맘...

어디부터 풀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막혔는지도

그것도 모르겠다..

정리 하고 모든걸 다시 시작하고싶다..

꽉 막혀있기 전으로.. 그 전으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외롭다.. 쓸쓸함.. 우울함.. 답답함..

이 모든 말들이 다 나를 위해 있는 말 같았다..

누가 그랬다..

"세상이 니 맘대로 안대지?

니가 맘 먹은대로 잘 풀릴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돼지? "

바로 대답했다..

" 네! "

왜 이 세상은 내가 마음 먹은대로 안될까?

아님.. 마음 먹은대로 내가 노력을 안해서 일까?

모르겠다..

너무.. 정말 너무 힘들다..

혼자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든다..

누가 알아보지 못하게.. 나혼자..

외롭다.. 힘들고...

나란 사람..

나란 인간..

나란 새끼..

나란 놈..

나란 개XX..

 

 

 

 

나 혼자 할려니까.. 힘들어.. 너무 힘들어.. 외롭구..

힘내고 싶은데.. 막상 힘을내도..

힘이 안나.....

나 왜이러니...

바보.. 병신.. 등신.. 머저리.. 해삼.. 멍게.. 말미잘..

그지.. 개똥강아지.. 쓰레기.. 인간 말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