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에게,
내게 있어 NANA는 너일지도 모르겠어.
때론 새하얀 눈처럼,
때론 달빛에 반짝이지는 푸른 고양이의 눈처럼,
빛이나지.
당당하고 당돌하고
따뜻하다가도
얼음처럼 차갑고
겁없고
엉뚱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그 어느 누구도 깔보지못하는,
센스있는,
최고의 여자
넌 말이야.
니가 좋아하는 그런 책은 아닐테지만
내가 좋아하는,
넌 그런 책일거야.
위인전 인물 같진 않아도
당당하고 매일매일 빤따스틱 뉴한
잔뜩 동경하게 되는 주인공이 있는 책.
아마도 그런 책일거야.
내 핸드폰에 입력된 7번의 주인공에게, HACHI가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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