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라..

김일중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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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위법이 오늘은 합법이될수있고, 오늘의 합법이 내일은 위법이될수있다. 법..이란..`최소한의 도덕` 이라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들어봤으리라 생각된다. 엘리네크가 한말이지.. 최소한의 도덕이라.. 그러면 도덕이란 무엇인가 도덕이란 그 시대나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상당히 유동적인 것이다.. 그러면 `최소한의 도덕` 이라는 법은 어떨까? 장발이 허락안되던 시절이 있었고, 밤늦게 돌아다니는게 위법인 시절이 있었다, 공중목욕탕에서의 나신은 합법이지만 대로변에서의나신은 불법이다. 또 어느나라에서는 대마초가 합법이지만 어떤나라에선 불법이다. 심지어 미국이라는 좆만한 나라는 각각의 주마다 서로 다른 법을 가지고 있다. ... 범죄자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이 못되고, 나쁘다~ 라는.. 가까이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물론, 한 나라에서 태어나 그 나라의 법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걸 지키지 않았다고해서, 그 사람들을.. 가까이 해서는 안될 나쁘고 못된 사람인양 인식하고 행동하는건, 온당치 못한 일이다. 음주에 대한 제제가 20세에서 19세로 낮춰졌을때 그 날을 기준으로 24시 이전에 술을 쳐먹던 19세들은 법적인 제제를 받으며 불량학생으로 취급 받았지만, 24시 이후로 술을 쳐먹던 19세 들에겐 아무런 제제도 가해지지 않았다.. 똑같은 나이에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행동을 한것인데.. 그날의 24시를 기준으로 시침이 가르키고 있던 `방향`에 따라 `죄`와 `무죄` 로 불량스러운 것과 그렇지 않은것으로 판가름 되어 진다는게 타당한 것으로 생각되는가? 요즘 많은 사람들이 법은 진리인양, 변하지 않는것인양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법이란 그 시대에 그곳에서 지켜야할것... 즉... 때와 장소를 가리는것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