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이XX에서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셜 포스라는 게임을 하다가 지겨운 나머지 뭔가 삶의 활력이 될만한 그 무언가를 찾다가 문득 같이 연동된 사이트인 세이XX에서 채팅이나 한번 하자 하고 채팅방을 찾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채팅방을 선택할려고 보다 보니~심심한 사람 와라(야자방)이런 형식으로 있는겁니다 그래서 상콤한 마음으로 입장하기를 클릭하여 들어갔죠~ 거긴 방장인 여자 한명과 나머지 남자둘이 있었습니다... 남자들을 쌩까고 여자분과 그냥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다른 남자들은.. 재미가 없었던지 나가더군요...결국 둘만 남게 되고 이런저런 쓰잘데기 없는 이야길 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담에 보자면서 친구등록을 하는겁니다~그리구 문자 친구라도 하자고 연락처를 가르쳐 달래서 서로 주고 받고 그냥 예의상 문자도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다가 갑자기 문자가 와서는 심심하다고 만나자는겁니다~ 맥주라도 한잔마시자면서..-_-;;...이런거 만나자고 해도 돈은 뻔히 내가 내야될텐데.. 구찮기도 하고 해서 안나갈려다가 저도 딱히 저녁에 할것도 없고...심심하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잘되면 장땡이고 안되면 뭐 말지~이런생각으로 약속을 정하고 약속장소로 나가게 되었죠~ 이 여자가 근데 약속 시간보다 30분을 기다려도 안오는겁니다~... 저는 낚였구나...이런생각을 하던 찰나에 연락이 와선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이제 내려서 간다구 2분만 기다리라고 해서 뭐 기다리고 있는데~...약속된 장소로 걸어 오고 있는 왠지 꺼림칙한 물체가 다가 오고 있는겁니다...밤이라 자세히 식별이 안되서..그냥 있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저한테 와선 XXX 맞죠?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아~맞아요...안녕하세요! 하고 얼굴을 딱 보는데~-_-;; 완전 트롤과 오크 더군요... 제가 솔직히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고...키가 커서 모델급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남 욕하기 뭐하지만 정말 그분들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신 얼굴입니다...남한테 민폐끼칠정도에요.. 그리구 그 여자분! 친구는 왜 데리고 나온겁니까~ 기왕에 데리고 올려면 사람을 데리고 와야지 오크를 데리고 오면 어떻해요~-_-; 아무튼...진짜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저녁들 하셨어요? 식사하러 갈까요?이랬더니..아~저희는 먹고 왔어요 이러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는겁니다.. 그래서 역류 할꺼 같은 내 속을 억누르고...그럼 맥주 한잔 하러 가죠? 이랬더니 소주 먹으로 가자네요...아무튼 소주 먹으로 가서~안주랑 술이랑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했습니다~이래 저래 시키더니~안주가 나오고 술 좀 먹고~그러는데.. 말도 안하고 먹기만 하고...저혼자서 몽키쑈하는것도 아니고 분위기 썰렁해서 혼자 떠들었네요.. 아무튼 그렇게 술을 마시고 제가 계산하고 나와서 저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그냥 예의상 이제 뭐할까요? 술한잔 더 할까요? 이러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바로~네~! 이러데요..? 그때가 저녁 12시쯤이었거든요...시간이 늦어서 가겠지 하고~그냥 한말이었는데... 집에도 안가나봐요...오크랑 트롤들은~-_-;; 더군다나 이번에는 노래주점을 가고 싶다네요~...할수 없이 이끌려서 갔죠~.. 가서 노래도 안부르고 가만 있고...그래서 또 저혼자 열창을 하며 완전.... 리사이틀 쑈를 했죠~...억울한 마음에 술이 이빠이 먹고.. 그렇게 두시간여 있다가...슬쩍 떠봤어요..너무 늦은거 아니세요? (동시에)괜찮아요~!! -_-;; 좌절 그자체입니다! 아무튼 어떻게 어떻게 설득하고 제가 내일 일을 해야 하는둥~뭐니뭐니 말해서 그만 나오기로 했죠~...계산대에 계산하러 가는데~ 어찌나 손이 떨리던지...과연 내가 이 오크와 트롤에게 돈을 써야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휘감더군요 아무튼 1차 2차 돈 쓰고 나니까 한 10만원 가까이 나온듯... 나와서 데려다 주고 뭐고 할것도 없이 자기네들은 알아서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가라구 하구 저는 집으로 왔죠~...가는길에 문자가 와선... 오늘 잘 놀았어요~오빠!-_-...오빠 소리가 듣기 싫었던건 아마 그때가 첨인듯... 답장은 써줬지만 그 다음부터는 연락을 완전 두절시켰죠.. 세이XX에도 블랙리스트 등록 해놓구요~.. 정말 돈은 돈대로 기분은 기분대로 잃어버린 하루였어요... 번개라는걸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기분 최악이었던건 처음이네요... 남자분들..아니 여자분들도! 채팅하시고 번개하실때는 사전점검 확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아님 그냥 채팅만 하고 끝내시구요~더 좋은 방법은 안하는게 좋구요~ 전 이제 채팅 겁나서 못할꺼 같네요~
채팅의 최후~
얼마전에 세이XX에서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셜 포스라는 게임을 하다가 지겨운 나머지 뭔가 삶의 활력이 될만한
그 무언가를 찾다가 문득 같이 연동된 사이트인 세이XX에서 채팅이나 한번 하자 하고
채팅방을 찾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채팅방을 선택할려고 보다 보니~심심한 사람 와라(야자방)이런 형식으로 있는겁니다
그래서 상콤한 마음으로 입장하기를 클릭하여 들어갔죠~
거긴 방장인 여자 한명과 나머지 남자둘이 있었습니다...
남자들을 쌩까고 여자분과 그냥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다른 남자들은..
재미가 없었던지 나가더군요...결국 둘만 남게 되고 이런저런 쓰잘데기 없는 이야길 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담에 보자면서 친구등록을 하는겁니다~그리구 문자 친구라도 하자고 연락처를
가르쳐 달래서 서로 주고 받고 그냥 예의상 문자도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다가 갑자기 문자가 와서는 심심하다고 만나자는겁니다~
맥주라도 한잔마시자면서..-_-;;...이런거 만나자고 해도 돈은 뻔히 내가 내야될텐데..
구찮기도 하고 해서 안나갈려다가 저도 딱히 저녁에 할것도 없고...심심하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잘되면 장땡이고 안되면 뭐 말지~이런생각으로 약속을 정하고
약속장소로 나가게 되었죠~
이 여자가 근데 약속 시간보다 30분을 기다려도 안오는겁니다~...
저는 낚였구나...이런생각을 하던 찰나에 연락이 와선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이제 내려서 간다구
2분만 기다리라고 해서 뭐 기다리고 있는데~...약속된 장소로 걸어 오고 있는 왠지 꺼림칙한
물체가 다가 오고 있는겁니다...밤이라 자세히 식별이 안되서..그냥 있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저한테 와선 XXX 맞죠?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아~맞아요...안녕하세요!
하고 얼굴을 딱 보는데~-_-;; 완전 트롤과 오크 더군요...
제가 솔직히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고...키가 커서 모델급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남 욕하기 뭐하지만
정말 그분들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신 얼굴입니다...남한테 민폐끼칠정도에요..
그리구 그 여자분! 친구는 왜 데리고 나온겁니까~
기왕에 데리고 올려면 사람을 데리고 와야지 오크를 데리고 오면 어떻해요~-_-;
아무튼...진짜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저녁들 하셨어요?
식사하러 갈까요?이랬더니..아~저희는 먹고 왔어요 이러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는겁니다..
그래서 역류 할꺼 같은 내 속을 억누르고...그럼 맥주 한잔 하러 가죠?
이랬더니 소주 먹으로 가자네요...아무튼 소주 먹으로 가서~안주랑 술이랑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했습니다~이래 저래 시키더니~안주가 나오고 술 좀 먹고~그러는데..
말도 안하고 먹기만 하고...저혼자서 몽키쑈하는것도 아니고 분위기 썰렁해서 혼자 떠들었네요..
아무튼 그렇게 술을 마시고 제가 계산하고 나와서 저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그냥 예의상 이제 뭐할까요? 술한잔 더 할까요? 이러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바로~네~! 이러데요..?
그때가 저녁 12시쯤이었거든요...시간이 늦어서 가겠지 하고~그냥 한말이었는데...
집에도 안가나봐요...오크랑 트롤들은~-_-;;
더군다나 이번에는 노래주점을 가고 싶다네요~...할수 없이 이끌려서 갔죠~..
가서 노래도 안부르고 가만 있고...그래서 또 저혼자 열창을 하며 완전....
리사이틀 쑈를 했죠~...억울한 마음에 술이 이빠이 먹고..
그렇게 두시간여 있다가...슬쩍 떠봤어요..너무 늦은거 아니세요?
(동시에)괜찮아요~!!
-_-;;
좌절 그자체입니다! 아무튼 어떻게 어떻게 설득하고 제가 내일 일을 해야 하는둥~뭐니뭐니
말해서 그만 나오기로 했죠~...계산대에 계산하러 가는데~
어찌나 손이 떨리던지...과연 내가 이 오크와 트롤에게 돈을 써야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휘감더군요
아무튼 1차 2차 돈 쓰고 나니까 한 10만원 가까이 나온듯...
나와서 데려다 주고 뭐고 할것도 없이 자기네들은 알아서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가라구 하구 저는 집으로 왔죠~...가는길에 문자가 와선...
오늘 잘 놀았어요~오빠!-_-...오빠 소리가 듣기 싫었던건 아마 그때가 첨인듯...
답장은 써줬지만 그 다음부터는 연락을 완전 두절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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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은 돈대로 기분은 기분대로 잃어버린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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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아니 여자분들도! 채팅하시고 번개하실때는 사전점검 확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아님 그냥 채팅만 하고 끝내시구요~더 좋은 방법은 안하는게 좋구요~
전 이제 채팅 겁나서 못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