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조건 `신물`이 뭘까...`주몽`

장진호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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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MBC 월화극 ‘주몽’이 신녀 비금선(송옥숙)을 새 인물로 등장시켜 눈길을 모은 가운데, 방송말미에 비금선녀가 “주몽이 왕이 되기 위해 선 옛조선의 신물 세가지 필요하다”는 말을 전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선 주몽 (송일국)이 부여의 신물, 다물활을 보기 위해 시조산을 찾아갔다. 현재 부여가 처한 어려움이 과거 자신이 다물활을 부러뜨려 일어난 일인지 확인해 보기 위함이었던 것.

부러진 곳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고, 새 것이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변한 다물활을 보고 놀란 주몽. 활시위를 겨눠보던 찰나, 광풍이 몰아쳤고 신녀 비금선이 나타나 주몽에게 큰절을 올리며 “그 다물활의 주인은 부여가 아니라 다물군과 주몽대장님이십니 다”라는 알수 없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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