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독백으로...

김재윤2006.12.09
조회60
초라한 독백으로...

이별이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을땐,

 

치유 할수 없는 너무나 많은 시린 상처들을

 

나는 가지게 되었다. 너무나 많은 상처들...

 

술을 마시고 스스로의 위안에 나를 맡긴다.

 

떳떳하게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사랑 운운하는 내 자신이

 

때로는 가증스러울 때도 있지만,

 

어떻하나, 이 모든것도 나의 운명인것을...

 

내 마음 몰라준 채 가깝지만, 멀리 있는 네게

 

말로 전달 하기엔 너무나 못난 나의 마음을

 

초라한 독백으로 이렇게나마 글을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