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외의 네티즌님들 꼭 보세요.

강성영2006.12.12
조회109

예능...

 

너희들은 항상 그들을 무시한다.

 

밥 먹고 연습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지,

 

악보보고 건반만 누르고 

 

어려운 악보 뚱당 뚱당 칠 줄 알면

 

끝나는 걸로 알지...

 

하지만 그게 아니다...

 

........악보...한마디를 500회 연습 해봤나....?...

 

이 말은 즉, 너희가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공부 분야중 한 부분인

 

수학 공식 하나를 500번 쓰고 외우고 닦는 거다..

 

하지만 악보는 그보다  훨씬 난감 하다..

 

작곡가의 마음을 표현 해야 한다..

 

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는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만 한다..

 

미술..

 

그들에게도 너희들이 보낼것은 박수와 찬사 이다..

 

온몸에 물감 묻히고 좋아하는 옷 버리면서 까지 연습하는 그들의

 

충실한 모습을 보았나..

 

난 감동했다..

 

벽화를 그리는 그들... 공부하는 학생들

 

늦게 잔다고 비타민, 영양제, 같은거 먹으며 살 때

 

벽화 그리는 그들은 눈 코 입 귀로 흘러드는 물감 먹으며 그림그린다.

 

체능...

 

그들은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야만 할 수 있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분들이다.

 

정말 독하게 연습한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 8시간이 힘들까..

 

온 전신 사용하며 이리 저리 뛰면서 8시간 보내는게 힘들까..

 

내가 아는 친구....가 있다..

 

어릴때 러시아에서 자라 피아노를 전공하는 여학생이다..

 

그 친구는 콩쿨을 위해 연습하는 것을 보면 난 아무것도 아니다..

 

부끄러워진다..

 

연습실에 들렸었다...

 

밥도 안먹고 연습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피아노 위에는 김밥 두줄이 있었고,

 

친구는 한손은 연습하고 한손으로는 김밥을 열심히 먹었다. 

 

.. 쉰 김밥이였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냄새때문에 먹기 조차 힘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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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는 나도 한때 피아노를 하려 했던 이다..

 

그러기에 이들의 마음을 매우 잘 알고,

 

그들을 이해하며 공부 하는 이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안다.

 

하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부탁이 있다..

 

" 제발 그들을 무시 하지 말자.."

 

그들은 너희들이 공부하고 일한뒤

 

잠깐 쉬기위해 노래를 듣고 보는 벽에 걸린 그 그림..

 

은 그들의 영혼으로 만들어진 작품인 것이다..

 

대부분은 그들을 무시한다..

 

나도 공부를 하는 상태지만 ..

 

공부하는 친구들의 예능인 무시 정도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해 글을 쓴다..

 

부탁이다..

 

 

"그들은 모두를 위해 그들의 영혼을 바쳐 작품을 창조하고,

         그 작품들은 사람의 마음을 울고, 웃으며, 맘을 달래고,

             사랑하게 하고, 미워 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씻는 것이다..."

 

 

              2006 . 12 . 12 AM 3 : 4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