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8520만원자리 명품 휴대폰리아..

김희정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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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에서 나온 2억 8520만원짜리 명품 휴대폰
핀란드의 휴대전화업체 노키아가 무려 31만달러(약 2억8520만원)짜리 ‘베르투’(사진)를 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베르투는 노키아의 귀금속 장식 휴대전화의 브랜드 이름이다. 이 명품 휴대전화는 프랑스 보석상 부슈롱이 디자인한 보석으로 장식된 ‘시그네처 코브라’ 모델로 모두 8대가 제작됐다. 이보다 한 등급 낮은 ‘시그네처 파이톤’ 모델은 모두 26대가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1억원이다.

18K 금과 가죽으로 치장된 것은 1660만원이며,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제일 싼 모델은 400만원이다.

베르투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하루 종일 여행, 오락, 레스토랑, 공연, 숙박, 선물 등의 정보 제공에서 예약까지 해주는 콘시어지(concireg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서비스 제공료는 가입 첫해 무료이지만 이후부터 매년 184만원을 내야 한대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