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614862/BLOG/200612/1166006172_Zigeunerweisen op.20.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치고이너바이젠 op.20 - 길 샤함 / 로렌스 포스터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번 주에는 감기로 기운이 몽창 빠져버렸었고, 이번 주에는 시험준비 하는 척하느라 바빴습니다. 이벤트로 어찌어찌 한 주 먹고 넘어갔지만 시험기간까지 겹쳐서 3주씩이나 빼먹는 짓은 양심이 허락했지만, 혹시나 기다리실지도 모르는지 알 수 없는 독자분들이 계실지도 모를 것 같아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써봅니다. 역시나 설명할 필요가 없는 곡이죠. '치고이너바이젠' 혹은 '지고이네르바이젠'이라고 하는 사라사테의 Zigeunerweisen입니다. Zigeuner는 집시를 뜻하고 Weisen은 선율을 말한다고 하죠. 제목 그대로 집시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가락을 바탕으로 작곡했다고 합니다. 사실 '지고이네르바이젠'이라고 말하는 쪽이 좀 더 멋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 그건 바이에른 지방의 발음(말하자면 사투리)이라서 표준어-라고 알고 있는대-로 표기했습니다. 예전에 리뷰를 썼던 길 샤함의 비에냐브스키 협주곡 앨범에 커플링되어 있는 곡이구요, 뭐 듣기에 좋은 연주입니다(사실 이 곡은 너무 지겨울 정도로 들어서 이 연주는 대충 들었다지요). 이 밤에 듣기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솔로인 분들은 절절한 겨울날의 감상을 분출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하아...). 내일이 시험인데 언제나처럼 설렁설렁 시험준비를 하고 있자니 마음이 참 불편하군요(거짓말). 까이꺼 뭐 대충 보고 안 써지면 거짓부렁으로 좀 써놓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만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해줘야겠지요;ㅅ;-시험 싫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 2006년의 마지막 달인데 한 해 정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 1
[L]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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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이너바이젠 op.20 - 길 샤함 / 로렌스 포스터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번 주에는 감기로 기운이 몽창 빠져버렸었고, 이번 주에는 시험준비 하는 척하느라 바빴습니다.
이벤트로 어찌어찌 한 주 먹고 넘어갔지만 시험기간까지 겹쳐서 3주씩이나 빼먹는 짓은
양심이 허락했지만, 혹시나 기다리실지도 모르는지 알 수 없는 독자분들이 계실지도 모를 것 같아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써봅니다.
역시나 설명할 필요가 없는 곡이죠.
'치고이너바이젠' 혹은 '지고이네르바이젠'이라고 하는 사라사테의 Zigeunerweisen입니다.
Zigeuner는 집시를 뜻하고 Weisen은 선율을 말한다고 하죠.
제목 그대로 집시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가락을 바탕으로 작곡했다고 합니다.
사실 '지고이네르바이젠'이라고 말하는 쪽이 좀 더 멋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 그건 바이에른 지방의 발음(말하자면 사투리)이라서 표준어-라고 알고 있는대-로
표기했습니다.
예전에 리뷰를 썼던 길 샤함의 비에냐브스키 협주곡 앨범에 커플링되어 있는 곡이구요,
뭐 듣기에 좋은 연주입니다(사실 이 곡은 너무 지겨울 정도로 들어서 이 연주는 대충 들었다지요).
이 밤에 듣기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솔로인 분들은 절절한 겨울날의 감상을
분출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하아...).
내일이 시험인데 언제나처럼 설렁설렁 시험준비를 하고 있자니 마음이 참 불편하군요(거짓말).
까이꺼 뭐 대충 보고 안 써지면 거짓부렁으로 좀 써놓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만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해줘야겠지요;ㅅ;-시험 싫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 2006년의 마지막 달인데 한 해 정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