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를 보고나서....!!^^ 전체적으로 이영화는 못생긴게 죄냐고, 마음이 예뻐야 여자라고 하던 얘기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요즘 시대를 비판하고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빅마마 뮤직비디오가 생각났다. 예쁜 가수를 무대에 세워놓고 뒤에서 실력있는 ..하지만 못생긴 여자들을 두고 립싱크를했던 그 장면처럼,, 이 영화에도 강한나라는 뚱뚱하고 못난여자가 예쁜가수 아미 대신 무대 뒤에서 대신 노래를 불러주다가 결국에는 성형을 결심하고 모든사람이 반할만한 미모로 변신한 뒤 자연미인이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제니라는 가수로 대뷔하여 인기를 누리게된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얻은대신 그녀는 그동안 누리고있었던 친구, 가족들을 모두 잃게되어버리고만다. 예쁜 외모로 인기와 사랑을 받지만 자신의 주변에 있었던 한결같은 소중한 존재들에게 함부로 대하게되면서 그녀는 점점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은 이런삶이 아니라는 생각을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그녀의 첫 콘서트장에서 모든 사실을 사람들 앞에서 폭로하고야 만다. 관객과 기획사 사람들은 그녀의 돌발적 행동에 놀랐지만 결국 그녀를 감싸주고 이해해주면서 그녀는 더이상 제니 라는이름의 가수가 아닌, 강한나라는 이름의 가수로 성공하게된다는 스토리이다. 사실 첨에 김아중이 성형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더욱 부추기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비판적으로 감상했었지만 결국에는 정신적 가치관으로 인해 혼란을 겪게되는 그녀를 보면서 나름대로 이 영화는 의의가 있다고 본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아름다운 외모를 추구하고, 아름답지 못한자들이 소외당하게되며 여기에 과학의 진보가 더해져 성형수술이라는 "제2의 자신"을 선택할수있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해서 얻어진 미(美)를 과연 언제까지 보존할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멈출 수가 없다. 물론 아름다움은 보기에는 좋지만, 오로지 그것만을 추구하는 이 시대는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아름다움도, 젊을 때, 그 때 뿐이고. 결국 모든것은 영원할수 없기 때문이다. 웃으며 울며 또 감동적이기도한 미녀는 괴로워!! 나에게는 2006년 마무리하기에 딱 제격인 영화였다^^1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나서~^^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나서....!!^^
전체적으로 이영화는
못생긴게 죄냐고, 마음이 예뻐야 여자라고 하던 얘기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요즘 시대를 비판하고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빅마마 뮤직비디오가 생각났다.
예쁜 가수를 무대에 세워놓고
뒤에서 실력있는 ..하지만 못생긴 여자들을 두고
립싱크를했던 그 장면처럼,,
이 영화에도 강한나라는 뚱뚱하고 못난여자가
예쁜가수 아미 대신 무대 뒤에서 대신 노래를 불러주다가
결국에는 성형을 결심하고 모든사람이 반할만한 미모로 변신한 뒤
자연미인이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제니라는 가수로 대뷔하여 인기를 누리게된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얻은대신
그녀는 그동안 누리고있었던
친구, 가족들을 모두 잃게되어버리고만다.
예쁜 외모로 인기와 사랑을 받지만
자신의 주변에 있었던 한결같은 소중한 존재들에게
함부로 대하게되면서 그녀는 점점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은 이런삶이 아니라는 생각을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그녀의 첫 콘서트장에서
모든 사실을 사람들 앞에서 폭로하고야 만다.
관객과 기획사 사람들은 그녀의 돌발적 행동에 놀랐지만
결국 그녀를 감싸주고 이해해주면서
그녀는 더이상 제니 라는이름의 가수가 아닌,
강한나라는 이름의 가수로 성공하게된다는 스토리이다.
사실 첨에 김아중이 성형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더욱 부추기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비판적으로 감상했었지만
결국에는 정신적 가치관으로 인해 혼란을 겪게되는 그녀를 보면서
나름대로 이 영화는 의의가 있다고 본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아름다운 외모를 추구하고,
아름답지 못한자들이 소외당하게되며
여기에 과학의 진보가 더해져
성형수술이라는 "제2의 자신"을 선택할수있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해서 얻어진 미(美)를
과연 언제까지 보존할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멈출 수가 없다.
물론 아름다움은 보기에는 좋지만,
오로지 그것만을 추구하는 이 시대는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아름다움도, 젊을 때, 그 때 뿐이고.
결국 모든것은 영원할수 없기 때문이다.
웃으며 울며 또 감동적이기도한 미녀는 괴로워!!
나에게는
2006년 마무리하기에 딱 제격인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