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정미야

이진희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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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정미야 

사랑하는 정미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에 너를 만나서 사랑을 느꼈고 너무너무 너의 모습이 아름다웠었다.

"이제야 나는 나의 이상형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너와의 만남속에서 항상 밝은 모습과 오빠를 챙겨주는 너의 모습에 너무너무 행복했었고

그 시간시간이 나에게는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했다.

 

애교도 만점인 정미

마음도 너무착한 정미

남을 배려할줄도 아는 정미

떡뽁이를 조아하고 생선을 싫어하는 정미

해바라기를 싫어하고 카라를 좋아하는 정미

바지보다는 치마를 좋아하는정미

청바지에 운동화가 잘어울리는 남자를 좋아하는정미

빵과떡을 좋아하나 물을 잘안먹는정미

거울에 스키커를 부치는걸 좋아하는 정미

좋을것을보면 캬하고 크게 소리치는 정미

겨울에 니트입기를 좋아하는 정미

1년에 미장원에 한번가는 정미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을만큼 사랑한다 정미야 

 

내 마음속에 너의 사랑의 씨앗이 커나란 나무가 되어 누구도 나의 나무를 뽑을수 없게 되었다.

나 조차도 나의 마음속의 너를 지울수가 없구나 

난 정미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소리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너

내 마음속에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를 않는구나

항상 너만을 바라본다

 

그리워 그리워

 

이정미 제발 오빠를 떠나지말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