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군생활

안동균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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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톱을 가지고 나무를 베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나무를 베었지만 톱날이 너무 낡아 나무를 베는데

 

힘겨웠습니다.

 

그 젊은이 곁으로 한 노인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이보게 젊은이, 잠시 시간을 내어 톱날을 갈면 어떻겠나.

 

그러면 나무를 더 빨리 벨수 있을텐데."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습니다.

 

"아니 보시다 시피 전 지금 나무를 베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톱날을 갈 시간이 없습니다."

 

..............

 

군생활 2년은 저에게,

 

더 낳은 삶을 위해 톱날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