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곳에 한 과부가 윤씨인 세아들을 데리고 외딴섬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다 맞은편 거제도 북병산 및 양지마을에는 김망월이란 홀아비 어부가 한사람 살고 있었다. 둘은 어찌하다 서로의 노정을 달래주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가 겨울이 되자 윤씨 집의 할멈에게 걱정거리가 생겼다. 간조때면 거제도 쪽으로 아련히 들어나는 바다길을 따라 양지마을 망월영감을 찾아가서 연정을 나누고 했는데, 엄동설안이 되면서부터는 버선을 벗고 바닷길을 걸어가자니 여간 발이 시리고 추운게 아니였다. 남이 알까 두려워 말도 못하는 할멈은 보고싶은 영감을 만나러 가지도 못한 채 애만 태웠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망월노인을 만나러 바닷길을 건넌다는 것을 알고 있던 세아들이 추위에 떨며 맨발로 물 젖은 자갈길을 건너가는 애처로운 어머니 모습을 보게 됐다. 효심이 깊은 삼형제는 어머니가 신발을 벗지않고도 건널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 후부터 할멈은 버섯을 벗지 않고도 망월노인을 만나러 갈수 있게 됐다. 전설속의 {윤씨형제가 놓은 징검다리}에서 이섬의 이름이 [윤돌도]가 나오게 댔다. 그리고 전설 따라 효자섬이라는 별칭을 달게 되었으니 이전설빼놓고는 윤돌도를 이야기 할수 없을정도이다. 첨부파일 : 윤돌섬(3361)_0350x0267.swf
윤돌섬
옛날에 이곳에 한 과부가 윤씨인 세아들을 데리고
외딴섬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다
맞은편 거제도 북병산 및 양지마을에는 김망월이란 홀아비 어부가
한사람 살고 있었다.
둘은 어찌하다 서로의 노정을 달래주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가 겨울이 되자 윤씨 집의 할멈에게 걱정거리가 생겼다.
간조때면 거제도 쪽으로 아련히 들어나는 바다길을
따라 양지마을 망월영감을 찾아가서 연정을 나누고 했는데,
엄동설안이 되면서부터는 버선을 벗고 바닷길을 걸어가자니
여간 발이 시리고 추운게 아니였다.
남이 알까 두려워 말도 못하는 할멈은 보고싶은 영감을
만나러 가지도 못한 채 애만 태웠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망월노인을 만나러 바닷길을
건넌다는 것을 알고 있던 세아들이 추위에 떨며
맨발로 물 젖은 자갈길을 건너가는 애처로운 어머니 모습을
보게 됐다.
효심이 깊은 삼형제는 어머니가 신발을 벗지않고도 건널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 후부터 할멈은 버섯을 벗지 않고도 망월노인을 만나러
갈수 있게 됐다.
전설속의 {윤씨형제가 놓은 징검다리}에서
이섬의 이름이 [윤돌도]가 나오게 댔다.
그리고 전설 따라 효자섬이라는 별칭을 달게 되었으니
이전설빼놓고는 윤돌도를 이야기 할수 없을정도이다.
첨부파일 : 윤돌섬(3361)_0350x0267.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