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씨! 폭행 유산에 대한 감정이입.

원수미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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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씨! 폭행 유산에 대한 감정이입.
이민영씨! 폭행 유산에 대한 감정이입.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저나

유명인이나

사람이고 인간이고 지극히 한 개인입니다.

참으로 2007년을 같이 살고 있는 한 개인으로

본인들의 말이나 언론의 이야기나 댓글과 이슈공감을 쓰는

우리 개인들에게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내가 사랑했던(결혼한) 사람을 때린 사람이라면?
내가  사랑했던(결혼한) 사람에게 맞은 사람이라면?

 

모든 면에서 가치관을 버리고 나라면?

감정이입만으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별별 무섭고 듣기싫은 말들과 육두문자가 난무하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내가 이씨 아저씨라면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현재 상황에서 나라면 이씨 아줌마를 찾아갔지 싶습니다.

저라면 그랬을것 같아요.이찬씨!

자연유산이던 인공유산이던 그 진위여부를 떠나

그게 인공유산이였다고 굳이 인터뷰를 했을까요?아닐겁니다.

언어폭력에 의한 대응이란 말을 했을까요?휴....

휴....어떻게 때리면 그런 상태가 되는지 어디가서 맞아볼 수도 없구요.

답답합니다.

이씨아저씨!

당신의 모든 말씀이 참이고 진실이라해도

한 생명이 이미 세상에 없습니다.

그 사실"에 의지한다면 모든일이 인갑답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누가 소중한 생명을 해하라고 그대에게 때릴 힘과 세치혀를 주었나요?

 

두 분의 잘잘못은 두 분이 해결하십시요

우리에겐 그걸 심판할 아무런 권리도 없답니다.

세상에 호소하는 말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대에겐 생명이 있지 않습니까?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은 이미 세상에 없답니다.

 

말로써 말많으니 더 길게 쓰고 싶지 않습니다.

슬픕니다.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