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경호원의 'i-C' 그리고 황당한 주객전도 2007년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에 등장한 국무총리와 경호원들
정해년 새해를 맞아 시민사회단체들도 새날 새기운으로 희망찬 풀뿌리 시민운동을 다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전국 455개 시민운동단체가 모여 활동하는 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이 자리는 시민운동 인사들과 활동가, 그리고 몇몇 정부 고위관리와 정치인들도 참석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대를 받은 적-신년하례회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이 있어 신년하례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날 수 있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근황도 물으면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신년하례회에 온 시민사회인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헌데 그 즐겁고 기분좋은 시간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행사장 입구-엘레베이터-에서 예전에 함께 일했던 단체 활동가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니다.
총리실 경호원에게 당한 어이없는 정신적 테러
검은 바지 정장을 한 한 여성이 귀에다가는 돼지꼬리 같은 이어폰을 끼고 다가와서는 이야기 나누고 있던 저와 활동가에게 무턱대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일부러 복잡한 행사장 안을 피해 바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엘레베이터가 서는 그 자리는 그 다지 사람들로 붐비지도 않아 굳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총리실 경호원은 사람들을 행사장안으로 몰아넣었다
행사장 입구에서 담소를 나누던 사람들과 언론사 기자들도 경호원의 제지 대상이었다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왜 비켜야 하는데요?" 사나운 눈을 한 그 여성은 제 물음에 답도 하지 않고, 재차 비켜달라고 딱 짤라 말해왔습니다. 함께 있던 활동가가 자신은 여기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그녀는 막무가내였습니다.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갈 길을 막아선 것도 아니었기에 우리 둘은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참다 못해 다시 '왜 내가 비켜서야 하냐? 신년하례회에 초대받아 왔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아이-씨'란 짧은 말을 남기도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검은 바지 정장차림의 총리실 경호원에게 받은 정신적 테러는 쉽게 치유되지 않고 있다
'아이-씨' 검은 정장의 그녀는 이 말을 혼잣말처럼 했을 수도 있겠지만, 제 귀에는 너무나 크게 들려왔습니다. 짜증과 불만이 가득한 그 말 '아이-씨'.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허탈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 때 그 모습을 지켜본 총리실 비서관이라는 명찰을 한 사람이 '미안하다'라고 지나가는 말을 던져왔습니다.
보아하니 오늘 신년하례회에 국무총리가 오기에 저렇게 경호원들이 행사장 1층부터 3층까지 쫘악 깔렸던 것이었습니다. 그 검은 정장을 한 여성도 총리실 경호원이었구요.
여하튼 그 경호원은 저뿐만 아니라 행사장 입구에 있는 기자들과 하례회에 초대받은 손님들 보고 자리를 비켜주든지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경호원은 결국 최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신년하례회에 오신 시민사회 어른들과 활동가들을 손수 맞이하려고 줄지어 서있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들(각 단체 사무총처장) 5-6명을 보고도 저에게 요구했던 것처럼, '자리를 비켜주든지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총리실 비서관은 잽싸게 달려와 그 경호원에게 행사장으로 들어가라며 손짓을 하고, 운영위원들에게 저 이가 잘 몰라서 그런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있자니 더욱 어이가 없었습니다. 국무총리를 상시 졸졸 따라다니는 경호원들 조차, 신년하례회가 어떤 행사고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밖에 안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주객전도' 그리고 싸구려 권위의식의 단편
그 때 떠오른 말이 바로 '주객전도'입니다. 초대받지 않은 경호원이 주인행세를 하다가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낯선 경호원의 어처구니없는 요구에 운영위원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황당해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저처럼 허탈한 웃음을 짓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들이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가 보인 행동과 말투가 경호원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아무런 설명없이 행사에 초대된 손님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넣고 강요하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가 보여준 모습은 총리실 경호원의 작은 실수라기 보다, 정부관료들과 공무원들의 싸구려 권위의식이 드러난 한 단편이 아닐까 합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납북어부가 중국 영사관에 전화를 걸었을 때, 영사관 직원이 어떻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았냐고 따지듯이 물어온 것과 다를게 없어 보였습니다.
어쨌든 국무총리가 수행원들과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는지, 그 경호원은 행사장 입구로 달려나가서 총리를 맞이하더군요. 그리고 이리저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국무총리 곁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돼지꼬리 이어폰을 하고 연신 마이크에 대고 머라 중얼거리는 모습이 자꾸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그에게 정신적 테러를 당한 상태라서, 신년하례회는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눈여겨 보았습니다.
총리가 행사장에 들어서자 경호원들이 귓속말로 무언가를 주고 받고 있다
신년하례회에는 국무총리만이 주인공이 아니다. 언제부터 이런 자리배치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황당한 요구로 사람들을 당황케한 경호원이 어디론가 향한다
촬영에 열심히인 기자들 사이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봤더니, 총리 덕담순서를 먼저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이 사진을 찍으려 연단 가까이에 다가서자, 그 경호원이 나를 기분나쁘게 힐끔거렸다
결국 총리의 바쁜 일정때문에 순서가 뒤바뀌었다
결국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같은 행사가 4개나 된다하여, 국무총리는 순서를 앞질러 덕담?을 하고는 휑하니 가버렸습니다. 총리가 떠나자 그 경호원과 수행원들도 따라 나가버렸습니다.
총리가 먼저 일어서자 장내는 갑자기 어수선해졌다. 여기저기 경호원들이 나오고 행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인사들 하시고 난리다
한명숙 총리가 어떤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 앞을 가로막은 이는 경호원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들 있지만, 이런 모습 참 씁쓸하다
총리 수행원과 경호원들이 행사장을 우르르 빠져나간다
원채 활동가들도 많이 오지 않아서 자리가 휑했는데, 총리실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덩달아 빠져나간 이들이 많아 자리가 더 많이 비어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년 새해 소망이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다음해에는 정치인들이나 정부관료들보다 시민과 시민활동가, 운동가들이 모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삭막한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정부고위관료보다 현장에서 지역에서 함께 희망을 키워나가는 시민운동의 주춧돌인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무총리 경호원의 "i-C" 그리고 황당한 주객전도
2007년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에 등장한 국무총리와 경호원들
정해년 새해를 맞아 시민사회단체들도 새날 새기운으로 희망찬 풀뿌리 시민운동을 다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전국 455개 시민운동단체가 모여 활동하는 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이 자리는 시민운동 인사들과 활동가, 그리고 몇몇 정부 고위관리와 정치인들도 참석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대를 받은 적-신년하례회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이 있어 신년하례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날 수 있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근황도 물으면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신년하례회에 온 시민사회인사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헌데 그 즐겁고 기분좋은 시간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행사장 입구-엘레베이터-에서 예전에 함께 일했던 단체 활동가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니다.
총리실 경호원에게 당한 어이없는 정신적 테러
검은 바지 정장을 한 한 여성이 귀에다가는 돼지꼬리 같은 이어폰을 끼고 다가와서는 이야기 나누고 있던 저와 활동가에게 무턱대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일부러 복잡한 행사장 안을 피해 바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엘레베이터가 서는 그 자리는 그 다지 사람들로 붐비지도 않아 굳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총리실 경호원은 사람들을 행사장안으로 몰아넣었다
행사장 입구에서 담소를 나누던 사람들과 언론사 기자들도 경호원의 제지 대상이었다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왜 비켜야 하는데요?"
사나운 눈을 한 그 여성은 제 물음에 답도 하지 않고, 재차 비켜달라고 딱 짤라 말해왔습니다.
함께 있던 활동가가 자신은 여기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그녀는 막무가내였습니다.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갈 길을 막아선 것도 아니었기에 우리 둘은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참다 못해 다시 '왜 내가 비켜서야 하냐? 신년하례회에 초대받아 왔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아이-씨'란 짧은 말을 남기도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검은 바지 정장차림의 총리실 경호원에게 받은 정신적 테러는 쉽게 치유되지 않고 있다
'아이-씨' 검은 정장의 그녀는 이 말을 혼잣말처럼 했을 수도 있겠지만, 제 귀에는 너무나 크게 들려왔습니다.
짜증과 불만이 가득한 그 말 '아이-씨'.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허탈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 때 그 모습을 지켜본 총리실 비서관이라는 명찰을 한 사람이 '미안하다'라고 지나가는 말을 던져왔습니다.
보아하니 오늘 신년하례회에 국무총리가 오기에 저렇게 경호원들이 행사장 1층부터 3층까지 쫘악 깔렸던 것이었습니다. 그 검은 정장을 한 여성도 총리실 경호원이었구요.
여하튼 그 경호원은 저뿐만 아니라 행사장 입구에 있는 기자들과 하례회에 초대받은 손님들 보고 자리를 비켜주든지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경호원은 결국 최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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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서 신년하례회에 오신 시민사회 어른들과 활동가들을 손수 맞이하려고 줄지어 서있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들(각 단체 사무총처장) 5-6명을 보고도 저에게 요구했던 것처럼, '자리를 비켜주든지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총리실 비서관은 잽싸게 달려와 그 경호원에게 행사장으로 들어가라며 손짓을 하고, 운영위원들에게 저 이가 잘 몰라서 그런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있자니 더욱 어이가 없었습니다. 국무총리를 상시 졸졸 따라다니는 경호원들 조차, 신년하례회가 어떤 행사고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밖에 안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주객전도' 그리고 싸구려 권위의식의 단편
그 때 떠오른 말이 바로 '주객전도'입니다. 초대받지 않은 경호원이 주인행세를 하다가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낯선 경호원의 어처구니없는 요구에 운영위원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황당해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저처럼 허탈한 웃음을 짓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들이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가 보인 행동과 말투가 경호원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아무런 설명없이 행사에 초대된 손님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넣고 강요하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가 보여준 모습은 총리실 경호원의 작은 실수라기 보다, 정부관료들과 공무원들의 싸구려 권위의식이 드러난 한 단편이 아닐까 합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납북어부가 중국 영사관에 전화를 걸었을 때, 영사관 직원이 어떻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았냐고 따지듯이 물어온 것과 다를게 없어 보였습니다.
어쨌든 국무총리가 수행원들과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는지, 그 경호원은 행사장 입구로 달려나가서 총리를 맞이하더군요. 그리고 이리저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국무총리 곁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돼지꼬리 이어폰을 하고 연신 마이크에 대고 머라 중얼거리는 모습이 자꾸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그에게 정신적 테러를 당한 상태라서, 신년하례회는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눈여겨 보았습니다.
총리가 행사장에 들어서자 경호원들이 귓속말로 무언가를 주고 받고 있다
신년하례회에는 국무총리만이 주인공이 아니다. 언제부터 이런 자리배치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황당한 요구로 사람들을 당황케한 경호원이 어디론가 향한다
촬영에 열심히인 기자들 사이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봤더니, 총리 덕담순서를 먼저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이 사진을 찍으려 연단 가까이에 다가서자, 그 경호원이 나를 기분나쁘게 힐끔거렸다
결국 총리의 바쁜 일정때문에 순서가 뒤바뀌었다
결국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같은 행사가 4개나 된다하여, 국무총리는 순서를 앞질러 덕담?을 하고는 휑하니 가버렸습니다. 총리가 떠나자 그 경호원과 수행원들도 따라 나가버렸습니다.
총리가 먼저 일어서자 장내는 갑자기 어수선해졌다. 여기저기 경호원들이 나오고 행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인사들 하시고 난리다
한명숙 총리가 어떤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 앞을 가로막은 이는 경호원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들 있지만, 이런 모습 참 씁쓸하다
총리 수행원과 경호원들이 행사장을 우르르 빠져나간다
원채 활동가들도 많이 오지 않아서 자리가 휑했는데, 총리실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덩달아 빠져나간 이들이 많아 자리가 더 많이 비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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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년 새해 소망이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다음해에는 정치인들이나 정부관료들보다 시민과 시민활동가, 운동가들이 모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삭막한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정부고위관료보다 현장에서 지역에서 함께 희망을 키워나가는 시민운동의 주춧돌인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해년 새해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는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의 기념촬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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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한 문제제기로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불편하시다면 연락주세요! 특히 총리실전화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