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보러가기네*버를 흘러흘러 다니면서 기사를 읽다가 발견한 주옥같은 연애칼럼을 발견했다.옛날 옛적에 딴지일보를 처음 접한 후 몇 년만에 느껴보는 '이거다!' 하는 느낌과 즐거움이다.처음에는 한 꼭지만 읽었지만 원문이 게재된 곳을 찾아서 몇 편 더 읽고나니 이웃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제28장 고수에게도 해설은 필요하다 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아무리 연애의 고수라도 막상 자기 일이 되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마련이다. 세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경기라도 한 발 멀리 떨어져서 판 전체를 볼 수 있는 해설자가 필요하기 마련인 것처럼 두사람의 관계에서 버둥거리는 커플부대, 혹은 아직 누군가를 찾고 있는 솔로부대 둘 다에게 이런 자상한 칼럼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게다가 이렇게 재미있는 칼럼도 참 오랫만에 읽어보는 것 같다.내 남자친구는 박노자의 어렵디 어려운 글들을 즐겨읽지만 - 그 사람 정말 외국사람 맞는지, 무슨 글을 한국사람보다 더 어렵게 쓰나..! - 솔직히 나는 그런데는 별로 재미를 못 느끼겠다.연애, 조금 넓게 보면 두 인간의 관계, 그 둘의 친구, 부모와 형제자매, 직장동료 등 끝없이 이어지는 인간관계를 조언하는 착하고 센스있는 언니와 오빠라고 여기면 될까?시간날때마다 한편씩 읽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겠네..
연애도 공부해야한다! _ "강추" 김태훈,안현민 냉탕과 열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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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를 흘러흘러 다니면서 기사를 읽다가 발견한 주옥같은
연애칼럼을 발견했다.
옛날 옛적에 딴지일보를 처음 접한 후 몇 년만에 느껴보는
'이거다!' 하는 느낌과 즐거움이다.
처음에는 한 꼭지만 읽었지만 원문이 게재된 곳을 찾아서 몇 편
더 읽고나니 이웃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
제28장 고수에게도 해설은 필요하다 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아무리 연애의 고수라도 막상 자기 일이 되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마련이다. 세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경기라도 한 발 멀리 떨어져서 판 전체를 볼 수 있는 해설자가 필요하기 마련인 것처럼 두사람의 관계에서 버둥거리는 커플부대,
혹은 아직 누군가를 찾고 있는 솔로부대 둘 다에게 이런 자상한
칼럼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이렇게 재미있는 칼럼도 참 오랫만에 읽어보는 것 같다.
내 남자친구는 박노자의 어렵디 어려운 글들을 즐겨읽지만 - 그 사람 정말 외국사람 맞는지, 무슨 글을 한국사람보다 더 어렵게 쓰나..! - 솔직히 나는 그런데는 별로 재미를 못 느끼겠다.
연애, 조금 넓게 보면 두 인간의 관계, 그 둘의 친구, 부모와 형제자매, 직장동료 등 끝없이 이어지는 인간관계를 조언하는 착하고
센스있는 언니와 오빠라고 여기면 될까?
시간날때마다 한편씩 읽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