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과거로 시간여행을 해서 할머니가 어릴적 모습일때 죽인다.(잔인합니다만) 그러면 할머니가 죽어버렸으니 당신의 아버지는 태어나지 못합니다. 당연히 당신도 태어나지 못하구요. 그리고 당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니 시간여행도 못합니다. 시간여행을 못하니 할머니를 죽일수도 없죠"
우주에서의 시간의 흐름은 한 직선처럼 흐르지만 무수히 많은 시간의 흐름이 존재한다라는 가설입니다.
물론 이때 우주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그에따라 지구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며 '나'라는 존재도 무수히 존재합니다.(평행우주론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 여행이라는 것은 한 시간의 흐름에서 다른 시간의 흐름으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여행을 하고 그에 따른 미래(결과)입니다. 시간여행을 하기전의 미래와 시간여행을 해서 과거로 와 어떠한 사건에 변화를 일으킨다면 두 시간의 미래는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로 와서 어떠한 사건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두 시간의 미래는 같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덕이 과거로 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피에 젖은 수건, 지문이 묻어있는 컵등)이 변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알고 시간의 흐름에 변수를 일으킨겁니다. 여자를 대리고 나갔던 것이 바로 그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데자뷰라는 영화를 만든겁니다.
좀 말이 길었네요. 질문에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시간여행을 한)덕이 자신을 희생해서 폭발사건을 막아내고 그 사건때문에 조사를 하러온 (과거의)덕은 당연히 (시간여행을한)덕의 기억을 알수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죽은 덕과 다시등장한 덕은 별개의 존재라고 하는것이 좋겠네요.(다른 시간의 흐름에 존재하므로)
하,지,만
영화마지막에 이영화의 주제가 등장하죠 '데자뷰'
'어디선가 만나본 여자' 그리고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
※(잡소리쯤?)
->원래 물리학자들은 '시간의 흐름'이라는 표현보다는 '시간의 평면'이라고 표현합니다.
-> 그렇다면 덕이 시간여행을 해서 과거로 떠난 뒤의 시간의 흐름상에는 덕이 존재하지 않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껍니다.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시간의 흐름의 갯수는 거의 무한대입니다.(이론상) 따라서 시간의 흐름A에서 다른 흐름B로 '덕'이 이동해 간다면 그와 같이 또다른 어느 흐름X에서 덕이 없는 흐름A로 시간여행을 해온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그 시간의 흐름A에서는
'덕이 시간여행을 실패해서 죽지는 않는다' 이거나 '시간여행은 했으나 폭발사건을 막지 못하고 똑같은 시간의 흐름을 반복했다' 정도로 시간이 흘러가겠지요.
->영화에서 범인이나 시간여행을 하는 장치를 알고 있는 과학자(라고 보이더군요;)는 시간의 흐름은 신만이 안다.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이상이니까 이표현이 적당한것 같네요. '데자뷰'영화를 보면서 생각난 영화가 '나비효과'입니다. 이것도 비슷한 내용입니다. ^^
데자뷰
데자뷰를 봤다. 마지막 결말에서 의문점이 생겨서..;
주인공이 데자뷰를 느끼는건 알겟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지..;
그래서 지식인.. 역시.. 네이버는 없는게 없다..;
데자뷰라는 영화는 제목은 데자뷰(꿈에서 봤던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현상)이지만 실제 영화에서는 '꿈'이라는 것보다는 '시간여행'으로 나왔습니다.
데자뷰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일단 시간여행에 대한 이론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릴게요.(영화에서도 나왔습니다.)
(많은 가설들중 하나입니다.하지만 백투더퓨처라는 영화에서도 이와같은 이론이 잠깐 나오고 영화전체 흐름을 결정합니다.)
-------1-------2-------3-------4------5------>
이것을 시간의 흐름, 즉 과거->미래 입니다. '3'을 현재 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어느날 '3'의 시간(현재)에서 시간여행을 해 '2'의 시간으로 갑니다.
그렇다면 보통 시간여행을 한 사람에게 시간의 순서가 이렇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죠.
------1-------2-------3(시간이동)--------2------3-------4-------5------->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시간의 순서가 생기면 모순점이 생깁니다.
"할머니(또는 할아버지) 모순"이라는 이름의 가설입니다.
"만약 과거로 시간여행을 해서 할머니가 어릴적 모습일때 죽인다.(잔인합니다만) 그러면 할머니가 죽어버렸으니 당신의 아버지는 태어나지 못합니다. 당연히 당신도 태어나지 못하구요. 그리고 당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니 시간여행도 못합니다. 시간여행을 못하니 할머니를 죽일수도 없죠"
이러한 모순 때문에 다음과같은 이론이 생겼습니다.
------1-------2-------3(시간이동)---------4----------5------>
↙
------1-------2---------------------------------------------------->
('3'에서 시간여행을해 '2'의 시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우주에서의 시간의 흐름은 한 직선처럼 흐르지만 무수히 많은 시간의 흐름이 존재한다라는 가설입니다.
물론 이때 우주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그에따라 지구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며 '나'라는 존재도 무수히 존재합니다.(평행우주론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 여행이라는 것은 한 시간의 흐름에서 다른 시간의 흐름으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여행을 하고 그에 따른 미래(결과)입니다. 시간여행을 하기전의 미래와 시간여행을 해서 과거로 와 어떠한 사건에 변화를 일으킨다면 두 시간의 미래는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로 와서 어떠한 사건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두 시간의 미래는 같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덕이 과거로 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피에 젖은 수건, 지문이 묻어있는 컵등)이 변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알고 시간의 흐름에 변수를 일으킨겁니다. 여자를 대리고 나갔던 것이 바로 그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데자뷰라는 영화를 만든겁니다.
좀 말이 길었네요. 질문에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시간여행을 한)덕이 자신을 희생해서 폭발사건을 막아내고 그 사건때문에 조사를 하러온 (과거의)덕은 당연히 (시간여행을한)덕의 기억을 알수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죽은 덕과 다시등장한 덕은 별개의 존재라고 하는것이 좋겠네요.(다른 시간의 흐름에 존재하므로)
하,지,만
영화마지막에 이영화의 주제가 등장하죠 '데자뷰'
'어디선가 만나본 여자' 그리고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
※(잡소리쯤?)
->원래 물리학자들은 '시간의 흐름'이라는 표현보다는 '시간의 평면'이라고 표현합니다.
-> 그렇다면 덕이 시간여행을 해서 과거로 떠난 뒤의 시간의 흐름상에는 덕이 존재하지 않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껍니다.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시간의 흐름의 갯수는 거의 무한대입니다.(이론상) 따라서 시간의 흐름A에서 다른 흐름B로 '덕'이 이동해 간다면 그와 같이 또다른 어느 흐름X에서 덕이 없는 흐름A로 시간여행을 해온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그 시간의 흐름A에서는
'덕이 시간여행을 실패해서 죽지는 않는다' 이거나 '시간여행은 했으나 폭발사건을 막지 못하고 똑같은 시간의 흐름을 반복했다' 정도로 시간이 흘러가겠지요.
->영화에서 범인이나 시간여행을 하는 장치를 알고 있는 과학자(라고 보이더군요;)는 시간의 흐름은 신만이 안다.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이상이니까 이표현이 적당한것 같네요. '데자뷰'영화를 보면서 생각난 영화가 '나비효과'입니다. 이것도 비슷한 내용입니다. ^^
----'데자뷰'를 정말 재밌게 본 1人
흠 이랫던거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