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2기 마지막..

이원희2007.03.01
조회142

내게 있는 모든..내게 있는 모든 행운을 너에게..

..

.

하구..생각하고 있었어..

줄곤 생각하고 있었다..

이뤄지지 않은 사랑에 의미가 있을까? 

사라져 버리는 것은...

처음부터 없었던 거나 마찮가지 아닐까?

지금이라면 알 수 있다..

의미는 있다..

있었다..

여기에..

 

하구...

나는..

너를..

너를 좋아하게 되서..

행복했어..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와..

하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모두가 있던..

똑같은 것을 찾아 헤맨  그 기적 같은 나날은..

.

언제까지나 달콤한 아픔과 함께

가슴 속에 있는 머나먼 곳에서..

 

줄곧..

그립게 계속 돌아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