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둠을 안고있다. 어둠을 안고지낸 세월이 너무커,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체, 만질수도 없을만큼 병폐되어, 그렇게 현재를 존재한다. 하지만 세상은 밝다. 나의 고통과 끔찍한 외로움을 모른체, 세상은 평화롭게도 잘 돌아간다. 내가 없어도, 어둠을 안은 세상은, 화려한 겉치레를 하고, 거짓된 밝음으로 평생을 존재할 것이다.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내 자신을 보는것 같다. 세상속에서 나 자신을 느낄때에는, 엄습해오는 불안한 혼돈을 떨쳐 버릴수가 없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믿을수 없다. 누군가를 소중히 한다는 내 마음도, 겉치레에 충실한 마음일 꺼라고, 거짓일꺼라고, 분노에 찬 슬픔으로 가슴을 치며 채찍질 한다. 당신을 생각할때면, 슬픈 마음의 혼돈이 찾아온다. 기쁨, 행복, 슬픔, 눈물,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감각했던 수만가지의 감정이, 나를 혼돈속으로 가둬버린다. 오늘 또 다시 다짐한다. 마음속 수만가지 혼돈속에서, 이제 한가지 끊을 놓아버리기로... 정리하려면 시간이라는 도구가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이 끊을 놓아버리고, 난 또 다른 슬픈 혼돈속에 빠져버릴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과 나를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슬픔을 가슴으로 삼킨다. 지독하게도, 세상속 혼돈이, 내 마음속 혼돈과 닮았다.
( sorrow ) 혼돈
세상은 어둠을 안고있다.
어둠을 안고지낸 세월이 너무커,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체,
만질수도 없을만큼 병폐되어,
그렇게 현재를 존재한다.
하지만 세상은 밝다.
나의 고통과 끔찍한 외로움을 모른체,
세상은 평화롭게도 잘 돌아간다.
내가 없어도,
어둠을 안은 세상은,
화려한 겉치레를 하고,
거짓된 밝음으로 평생을 존재할 것이다.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내 자신을 보는것 같다.
세상속에서 나 자신을 느낄때에는,
엄습해오는 불안한 혼돈을 떨쳐 버릴수가 없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믿을수 없다.
누군가를 소중히 한다는 내 마음도,
겉치레에 충실한 마음일 꺼라고,
거짓일꺼라고,
분노에 찬 슬픔으로 가슴을 치며 채찍질 한다.
당신을 생각할때면,
슬픈 마음의 혼돈이 찾아온다.
기쁨, 행복, 슬픔, 눈물,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감각했던 수만가지의 감정이,
나를 혼돈속으로 가둬버린다.
오늘 또 다시 다짐한다.
마음속 수만가지 혼돈속에서,
이제 한가지 끊을 놓아버리기로...
정리하려면 시간이라는 도구가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이 끊을 놓아버리고,
난 또 다른 슬픈 혼돈속에 빠져버릴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과 나를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슬픔을 가슴으로 삼킨다.
지독하게도,
세상속 혼돈이,
내 마음속 혼돈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