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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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이렇게 꼭 붙들어맨다구
너가 도망가지 않을까?

행여나 느슨해지면
너가 조금씩 빠져나갈까봐
더욱 세게 묶었는데
그로인해 아파했던
네 마음 모른척하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