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쏜다

김태균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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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시사회

 

쏜다? 한턱쏜다??....총을쏜다??

생각했던 것과 같이 영화에서는 한턱쏘라고 하고...총도 쏜다.

늦은 시각에 영화를 관람해서 졸았다...

영화의 거의 끝부분은 생각이 가물가물하다.

그냥 별로였던 것 같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바르게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성공하지 못 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다.

감우성이 모범생으로 사회생활을 하지만 결코 사회나 가정에서는

존경받지 못 할 뿐 아니라 자신 내면에서도 인정 받지 못한 사람이 되고 만다.

그리고 김수로의 6개월의 경범죄를 저질러야만 하는 이유...등등

 

세상을 어떻게 사는게 정답일까?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다고

한 인사가 말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쓰레기를 거리에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등등...

흔히 우리가 도덕이나 윤리 시간에 배운대로만 살아라고 주례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몇가지만 자신에게 곱씹어 봐도 상식대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드는지 알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자식과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하나하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