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조경용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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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성은 하이데른이랜다 -_-;

 

이녀석에 대한 논란이 많다. KOF96년도에 하이데른 대신 하이데른의 양녀로 첫 등장해 이카리팀에 속해졌으며 그 후로 꾸준히 출장.

 

레오나는 에반게리온의 레이를 패러디 했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웬지 말이 없고, 뭐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사실 패러디가 안되있다는 것 또한 거짓 인듯 하다. 게닛츠가 96년도에 등장해 승리 대사가 '누루이데스네~'하는 것부터 에반게리온의 도우사령관을 패러디 했다고 말이 많았는데 레오나 마자 레이의 이미지를 풍기니 당연히 패러디했다고 할 수 밖에...거기다 초필살기를 넘어 잠재필살기라는 개념이 처음 생긴 KOF96시리즈...여기서 이오리의 잠재필살기가 마치 에바1호기가 폭주해 사도를 뜯어먹는 모습과 같아 KOF96은 에반게리온 패러디 작품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KOF의 스토리로 본다면 매우 불쌍한 녀석. 아버지인 가이델의 죽음으로 그와 친했던 하이데른이 양녀로 길렀다. 그러나 가이델은 오로치의 팔걸집 중 한 사람이었고, 그의 피를 이어받은 레오나는 오로치의 힘에 폭주해 KOF97에선 폭주하게 되어버린다. 그러나 오로치가 죽고, 순간적으로 폭주해 랄프의 배를 손으로 찔러버리는 등 별 이상한 짓까지 하지만 KOF99부턴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케릭터.

 

KOF97에서 등장한 폭주버젼 레오나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KOF2002에선 폭주가 특수기로 나올 정도로 폭주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심지어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게임보이에선 폭주버젼 레오나가 하에데른의 기술과 정체불명의 기술까지 구사하며 인기를 끌었으니 얼마나 인기가 있던 케릭터인지 짐작이 갈것이다.

 

그러나 오로치 스토리가 끝나고 주목받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불쌍하다고나 할까...